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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사건]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페덱스 시설서 소총 난사.."최소 8명 사망"

뉴스토픽

by S.M.P polyzine 2021. 4. 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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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물류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최소 8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총격은 현지 15일 밤 인디애나폴리스 국제공항 인근 글로벌 특송기업인 페덱스 시설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한 목격자는 "기관단총 같은 것과 자동소총을 가진 한 남자가 야외에서 총을 난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총격 용의자는 19세 남성..시크교도 겨냥 증오범죄 가능성 제기돼

 

한편 현지 16일 미 수사당국은 총격 사건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19세 브랜든 스콧 홀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

 

그러나 용의자에 대한 더 이상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범행 동기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용의자가 주차장에서 엽총으로 4명을 숨지게 한 뒤 건물로 들어가 추가로 4명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이에 8명이 숨졌고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이들 중 신원이 공식적으로 밝혀진 피해자는 없지만 현지 주민들은 총격 사망자 중 4명, 부상자 중 1명 이상이 시크교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미국 내 시크교 단체는 범행 동기와 관련해 "편견(증오) 가능성을 포함한 전면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시크교는 힌두교와 이슬람교가 융합돼 인도에서 발생한 종교로, 인디애나에는 8천여 명의 시크교도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은 용의자가 주차장에서 특정인을 노린 것이 아니라 임의로 총을 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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