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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군 함정서 32명 확진..간부 자녀 어린이집서 전파 추정

뉴스토픽

by S.M.P polyzine 2021. 4. 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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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함정에서 장병 3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해군에 따르면 84명이 탑승한 상륙함이 임무 수행 중 간부 자녀의 어린이집 교사 확진으로 방역 당국의 통보를 받고 입항해 승조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전 10시 현재 3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는 1인 격리, 단순 접촉자는 2인 격리 조치했다.

 

해군은 이날 긴급 지휘관 회의를 열고 향후 2주간 모든 함정과 주요 부대에 대해 군내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다.

 

사진=해군

따라서 전역 전 휴가나 일부 청원휴가 등을 제외한 해당 함정과 부대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은 잠정 중지되고, 간부들의 사적 모임과 회식은 연기하거나 취소된다.


고준봉함, 1명 추가 확진 누적 33명..호위함은 전원 '음성'

 

한편 이날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한 상륙함은 2천600t급 고준봉(LST-681)함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1명이 더 확진돼 누적 33명이 됐다.

 

또 같은날 가족이 확진돼 작전 중 긴급 귀항한 3함대의 호위함은 검사결과 승선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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