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사고단신] 남양주 다산동 오피스텔 공사장서 화재.."1명 사망, 17명 경상"

뉴스토픽

by S.M.P polyzine 2021. 4. 24. 15:41

본문

반응형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24일 불이 나 60대가 건물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또 17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60여 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16명은 소방헬기 등에 의해 구조됐고 나머지는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이 난 건물은 도농역 인근에 있으며 지상 19층, 지하 6층 규모로 지난 10일 화재가 발생한 주상복합건물과는 약 200여m 떨어져 있다.

 

화재 당시 지상층에서 용접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불이 났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20명과 소방헬기 3대 등 장비 4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2시간여 만인 오후 1시 35분 진화를 완료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21.04.28 12:05
    화재는 언제 어느 장소에서라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건축 공사 현장에서는 화재 위험성이 크다. 공사 감독 소홀도 문제지만...용접 작업에는 불이 튈 수 있다. 건축용 자재 특히 단열재가 문제다. 오영환 의원이 바꾸자고 한 것도 단열재 자체가 준불연 성능 이상을 확보해야 화재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사에서는 단열재 문제는 언급도 없다. 화재가 확산된 이유를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해야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다시는 이러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일이 업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