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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동향] 2천800t급 신형 호위함 '대전함' 진수..2022년 해군 인도

무기열전

by S.M.P polyzine 2021. 5. 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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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수함 작전 능력이 강화된 신형 호위함 대전함이 진수됐다.

 

3일 해군은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신형 호위함 5번함인 '대전함(FFG-823)'을 진수했다. 대전함은 1천500t급 호위함(FF)과 1천t급 초계함(PCC)을 대체하는 신형 호위함(FFX 배치-Ⅱ)이다.

 

대전함은 길이 122m, 폭 14m, 높이 35m에 배수량 2천800t급이며 5인치 함포와 함대함 유도탄, 전술 함대지 유도탄, 근접방어무기체계 등으로 무장했다. 또 홍상어 대잠어뢰(유도탄)를 탑재해 적 잠수함 탐지 및 공격 능력을 높였다.

 

홍상어는 함정에서 수직발사된 뒤 바다로 들어가 로켓추진을 통해 탐지된 적 잠수함을 타격할 수 있는 유도미사일 체계다. 사진=국방과학연구소(ADD)  

해상작전 헬기 1대를 운용할 수 있으며 엔진은 가스터빈과 추진전동기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로 수중 방사 소음을 줄였다.

 

해군은 대전함이 수상, 잠수함 표적에 대한 탐지와 공격 능력이 향상됐고 특히 대잠수함 작전 능력이 강화돼 향후 해역함대 주력 전투함으로 활약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함은 시운전 기간을 거쳐 2022년 말 해군에 인도돼 전력화를 마치고 실전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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