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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샤를 드골(R91), 업그레이드 완료..조만간 실전 재배치

무기열전/동향

by polyzine 2018. 12. 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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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의 핵 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함(R-91)이 1년 반의 대대적인 수리와 성능개선 작업을 마치고 실전 재배치를 눈앞에 뒀다. 드골함은 작년 2월 프랑스 남동부 툴롱 해군기지에 정박해 18개월의 수리와 기동작전능력 개선작업을 받아왔다.


프랑스는 드골함이 부품 노화와 고장 등으로 계속 작전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대대적인 수리와 성능 개선작업을 결정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개선작업에서는 총 13억 유로(1조6천억원 상당)를 투입해 함재기의 착륙을 유도하는 유도장치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이착함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갑판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항공모함은 프랑스의 전 대통령인 샤를 드골의 이름을 따 지어졌으며 미국을 제외한 유일한 핵추진 항공모함이다. 지난 2001년 실전 배치됐으며 배수량은 4만2천t, 갑판 길이는 260m, 최대속력은 27 노트 승조원은 최대 2천명을 태울 수 있다.


함재기는 30여 대를 실을 수 있으며 라팔 M(marine)을 비롯해 E-2C 호크아이, SA365 헬기 등을 탑재한다. 무장은 GIAT 20F2 20MM 함포 8문과 미스트랄 대공 미사일 2기, Aster-15 대공 미사일 등이 있다. 또 2천개 이상의 목표를 탐지, 추적할 수 있는 전투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고 10연장 기만기의 발사기 4기를 탑재한 첨단 항공모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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