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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 AMX-10RC

무기열전/육상

by S.M.P polyzine 2019. 3. 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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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육륜구동 장갑차인 AMX-10RC는 종전까지 사용하던 팔륜구동의 파나르(Panhard) EBR을 대체하기 위해 1971년 개발됐다.



이후 1970년대 말 프랑스 육군에 주력 장갑차로 실전 배치돼 1980년대 초 아프리카 중남부에서 수행한 만타작전을 수행하며 전력화에 성공했다. 이어 1990년대 들어 1차 걸프전과 코소보사태에도 투입돼 우수성을 인정 받게된다.



AMX-10RC 장갑차의 개발사인 프랑스의 군수산업체인 지아트는 1970년 9월부터 개발에 들어갔는데 1971년 6월 첫번째 시제차을 시작으로 1978년 1호차를 제작하며 1987년까지 약 400여 대를 생산해 전력화했다.



이 장갑차는 알루미늄 합금을 주재질로 제작됐으며 구조는 조종석과 3인용 포탑을 얹은 전투실, 그리고 기관실이 있다.



총 승무인원은 4명이며 초기에는 260마력의 이스파노-수이자 HS-115 8기통 수랭식 디젤기관을 장착했으나 이후 연비가 개선된 280마력의 보두앵 6F11SRX 6기통 수랭식 디젤기관을 사용하고 있다.



무장으로는 개발된 당시 장륜식 48구경 105㎜ 저압 라이플포 CN-105-F2 1문과 포탄 38발이며 부무장으로 7.62㎜ 기관총 F1 1정이 있다. CN-105-F2는 1992년 나토(NATO) 표준 105㎜ 포탄을 발사할 수 있는 CN-105-G2로 변경됐다.


또 자체 방어를 위해 2연장연막탄발사기를 포탑 양 옆에 1개씩을 장착했다.



아울러 차체 뒤 양 쪽에 워터제트 2개가 장착돼 있는데 이를 통해 시속 7.2㎞의 속도로 수상주행이 가능하다.



총 길이는 9.15m에 너비는 2.95m고 차체 높이는 2.66m다. 총 전투중량이 15.88t에 이르고 최대속도는 시속 85㎞, 최대 항속거리는 1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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