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전투기] 코우사르(Kowsar): 이란 국방부, 대량생산 시작

무기열전/동향

by polyzine 2018. 12. 6. 18:11

본문

반응형


이란 국방부가 자체기술로 개발한 전투기 '코우사르'를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


현지시간 3일 이란 국방장관은 "이스파한 주에 있는 이란 항공기제작회사(IAMIC)에서 코우사르 생산을 시작했다"며 "곧 이란 공군에 실전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우사르 생산으로 이란에 가장 긴요한 공군 전투력이 보강됐다"면서 "'거대한 사탄' 미국이 이끄는 제국주의에 맞서는 전투력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우사르는 디지털 네트워크와 연동된 발사 통제 시스템, 탄도 계산 시스템, 파일럿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이 적용된 4세대 첨단 항공기라는 것이 이란 측 설명이다. 앞서 이란 국방부는 8월 코우사르 개발이 완료됐다며 시험 비행 장면을 공개한 바 있다.




반면 이란이 중동에서 군사 강국이긴 하나 주변 경쟁국에 비교해 공군력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으며, 코우사르는 외관상 1970년대 미국 전투기 F-5F를 베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