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25시] 법원, '집단 성폭행 혐의' 최종훈에 구속영장 발부
본문 바로가기

뉴스토픽

[서초동25시] 법원, '집단 성폭행 혐의' 최종훈에 구속영장 발부

소위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의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가수 최종훈 씨가 구속됐다.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최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씨는 지난 2016년 정준영 등과 함께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피해 여성들과 함께 술은 마셨지만, 성관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집단 성폭행 피의자는 최 씨를 비롯해 가수 정준영과 버닝썬 MD출신 김 모 씨 등 모두 6명이다.

 

경찰은 최 씨 등 주요 피의자들에 대해 보강 조사를 벌인 뒤 조만간 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