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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소총] M107: 미 해병대의 제식 대물 저격총

무기열전/기타

by S.M.P polyzine 2020. 7. 1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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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7 저격총은 미국 배럿사가 제작한 M82를 개량한 것이다. 2005년부터 미 해병대에 배치되기 시작해 특수부대에서 주로 사용한다.

 

M82의 여러 버젼 중 A1, A3를 혼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주로 A3의 제식명칭을 바꿔 사용하는 것으로 보는 경우도 많다. 특히 탄환으로 M2 중기관총탄인 50구경탄을 사용하는 대구경으로 차량 등 대물을 저격하는 역할을 한다.

 

M107의 원형이 된 M82A1은 1989년 처음 개발돼 1990년 걸프전에서 미 해병대에 보급돼 위력을 떨쳤다.

 

본래 M82는 쇼트 리코일 방식의 반자동 화기로 M82A1으로 개량됐다. M82A1은 스코프 외에 가늠자와 가늠쇠를 만들어 조준사격을 할 수 있게 했다.

 

이어 M82A2가 개발됐지만 전력화에는 실패했고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하고 소염기와 양각대가 분리되게 설계한 M82A3가 탄생했다. 미 해병대에 배치되면서 M107로 명칭이 변경됐다.

 

길이는 1448mm며 중량 12.9kg, 유효사거리는 1,800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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