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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과학] 크루 드래건, 멕시코만 착수..미 우주비행사들 45년만에 해상 귀환

뉴스토픽

by S.M.P polyzine 2020. 8. 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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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ISS)에 두 달간 머물렀던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이 해상에 내려앉는 방식으로 지구로 귀환했다.

 

현지 2일 NASA에 따르면 우주비행사 더그 헐리와 봅 벤켄이 탑승한 미국의 첫 민간 우주선인 '크루 드래건' 캡슐이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펜서콜라 연안 해상에 착수했다.

 

이번처럼 미 우주비행사가 육지가 아닌 바다를 통해 귀환하는 '스플래시 다운' 방식은 1975년 이후 45년만에 이뤄진 것이다.

 

우주비행사들은 이날 낮 12시51분 마지막 궤도 비행을 한 뒤 귀환을 위한 대기권 진입을 위해 오후 1시52분 캡슐 동체를 분리시켰다.

 

이어 화씨 3천500도(섭씨 1천900도)에 이르는 고열을 견뎌내고 대기권 재진입 과정을 거쳤다. 해상 귀환을 앞두고는 4개의 대형 낙하산을 펴고 바다에 내려앉았다.

 

앞서 이들은 1일 오후 7시34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상공 430km 지점에서 ISS를 출발해 지구 귀환 비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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