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장갑차] 훅스(Fuchs)

무기열전/육상

by S.M.P polyzine 2020. 8. 12. 10:25

본문

훅스(Fuchs) 장갑차는 독일이 1979년 개발한 6x6 병력수송 장갑차로 자동체 업체인 Daimler-Benz사가 개발해 Thyssen-Henschel사가 제작했다. 최근에는 Rheinmetall사가 최신버전을 판매해 왔고 2001년 말 신형 버전 훅스(Fuchs)2를 설계했다.

 

당시 Daimler-Benz는 독일 육군이 보유한 장궤식 전투차량인 마더 보병전투차와 M113 병력수송장갑차를 지원하기 위해 이 차종을 개발하게 됐다.

1977년 독일 육군은 996대를 발주했는데 본격 생산은 Daimler-Benz로부터 생산 면허를 받은 Thyssen Henschel이 시작했다. '여우'를 뜻하는 훅스(Fuchs)라는 이름은 1979년 양산차량을 인도받은 독일 육군이 붙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독일은 1991년 걸프전 당시 이라크의 화학무기 탐지를 돕기 위해 화생방 정찰장갑차를 미국에 기증해 전쟁이 끝난 뒤 이중 일부가 미군에 배치됐다.

 

주기능에서는 1,2버젼 간에 다소 차이가 있다.

 

훅스(Fuchs)1의 경우 장갑차 후방의 병력, 화물 탑재공간 길이가 3.2m며, 높이 1.25m다. 가장 넓은 지점의 폭은 1.5m에 이르며 차체 양쪽으로 5명씩 전체 10명이 개별 좌석에 탑승할 수 있다.

 

훅스(Fuchs)2는 용접강 차체의 두께가 7.62mm로 장갑관통탄의 공격을 방호할 수 있고, 장갑 키트를 장착해 12.7 및 14.5mm 장갑관통탄이나 포탄 파편, 지뢰 등을 방호할 수 있다.

적재량 최대 9,4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고 최대 전투 중량 20,000kg, 425마력의 디젤엔진으로 구동한다. 후방 차체 양쪽에 장착된 2개의 Schottel 프로펠러가 있어 수상 운행도 할 수 있다.

 

무장은 차체 위 7.62mm 기관총과 기관총탄 1,000발 또는 20mm 기관포를 장착할 수 있고 40mm 유탄발사기와 12.7mm 중기관총을 갖춘 포탑 장착이 가능하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