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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라팔(rafale) ①

무기열전/공중

by S.M.P polyzine 2020. 8. 2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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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은 1979년부터 프랑스 공군이 미라지 2000과 재규어의 대체기로 개발에 착수해 다소사가 1983년 다목적 전투기 시제기 개발에 성공하면서 내놓은 기종이다.

 

이듬해인 1984년 6월 생산에 들어가 1986년 첫 비행 실시해  2000년 초 프랑스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실전에서 활약하고 있다.

 

라팔의 기본형태는 앞전후퇴각 45도에 델타익과 소형 카나드를 조합한 클로즈드 커플트 델타 형식으로 공기흡입구는 고정식이다.

 

이 전투기는 고속성능보다 천음속 영역에서 기동성과 가속성을 중시했으며 공대공 요격 공대지 공격 및 대공화기 제압 등의 임무에 적합한 다목적 전투기로 정평이 나 있다.

 

주익 배치는 미라지 2000식의 저익에서 중익으로 바꾸었으며, 동체의 단면적을 줄이고, 기체 아랫면을 많은 무장탑재가 가능토록 활용했다.

 

기체는 스텔스성을 가미하기 위해 최대한 소형 경량화 하도록 신소재를 많이 사용했고, 조종시스템은 디지털식 3중 FLY-BY-WIRE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또 고속과 고출력의 최신 컴퓨터에 의해 비행제어와 엔진제어를 통합해 단순화했고 동시에 무장 시스템까지 연계시켜 자동조종이 가능하다.

무장에는 최신형 DEFA 554 30mm 기총 1문이 탑재되며, 발사대가 12개소 마련돼 마트라사의 미카(mica)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및 Matra R550 매직(magic)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각각 장착했다. 아울러 대지공격용으로는 엑조세 대함미사일, ASMP 핵미사일 등도 탑재가 가능하다.

 

프랑스 공군은 2005년 부터 라팔 C형을 인도 받아 2007년 초도작전에 성공한 바 있다. 최대 속도는 마하 1.8 이상이며 최대 항속 거리는 1,800km 최대 상승 고도는 18,000m다.

 

라팔A를 기본형으로 현재까지 약 13기종의 파생기가 개발됐다. 최근에는 함재기인 라팔M을 중점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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