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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단신] 중국 '우한폐렴' 환자 하루에 17명 늘어..누적 62명 확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우한 폐렴' 환자가 하루 만에 17명이 늘었다. 19일 우한시 위생건강위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17명이 확진돼 누적 환자가 62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환자 62명 중 19명이 퇴원했고 중증 환자는 8명이다. 지금까지 2명이 사망했다. 환자들과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은 763명이며 이들 중 681명은 이상이 없어 의학관찰 대상에서 해제됐다. 밀접 접촉자의 감염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우한시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제한적인 사람간 전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지속적인 사람간 전염의 위험은 비교적 낮다"고 말했다. 중국 당국은 우한 이외 지역의 의심 환자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홍콩 언론은 광둥성 선전과 상하이에서도 모두 3명의 코로나바..
[무기동향] 중국, 무인전투선 첫 해상시험..'미니 이지스' 평가 중국이 '바다의 킬러 로봇'으로 불리는 자체 개발 무인 전투선에 대한 첫 해상시험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중국 군사 잡지 병공과기 최신호에 따르면 중국 선박그룹(CSIC)이 최근 개발 중인 무인 전투선 'JARI'의 첫 해상 시험을 진행했다. 이 무인 전투선은 길이 15m, 무게 20t 규모로 비교적 소형이다. 하지만 세계 최초로 대공, 대잠, 대함 공격 능력을 모두 보유한 다목적 무인 전투선으로 '미니 이지스'로 불린다. 이 함정은 미국의 이지스 구축함처럼 능동위상배열 레이더와 7km 거리까지 추적이 가능한 대잠 소나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공격 무기로는 근거리 대공 미사일, 대함 미사일, 30mm 함포, 대잠 어뢰 등을 장착했다. 작전 범위는 500해리(약 1천km), 최고 속도는 42노..
[재계단신]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굴지 기업 일궜지만 말년엔 경영권 분쟁 휘말리기도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오후 4시30분 별세했다. 향년 99세다. 신 명예회장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 걸쳐 식품, 유통, 관광, 석유화학 분야 대기업을 일궈낸 자수성가형 기업가다. 신 명예회장은 1921년 경남 울산에서 5남 5녀의 첫째로 태어났다. 그는 일제강점기인 1941년 혈혈단신 일본으로 건너가 신문과 우유 배달 등으로 고학 생활을 했다. 1944년 선반용 기름을 제조하는 공장을 세우면서 사업을 시작했으나 2차 대전에 공장이 전소하는 등 시련을 겪었다. 비누와 화장품을 만들어 재기에 성공한 그는 껌 사업에 뛰어들었고 1948년 (주)롯데를 설립했다. 이후 롯데는 초콜릿, 캔디, 비스킷,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부문에도 진출해 성공을 거뒀다. 일본에서 사업을 일으킨 신 명예회장은 고..
[항공모함] 미 해군, 루스벨트 항모전단 인도-태평양 재배치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CVN-71)함을 기함으로 하는 미 해군의 제9항모강습단(TRCSG)이 현지 17일 모항인 샌디에이고를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제9항모강습단 공보국은 "이 전단에 배치된 6천명 이상의 승조원은 국제법에 따른 해상 안전, 항행의 자유를 수호하고 국제사회의 파트너 및 동맹들과 지역의 안정, 번영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스벨트 항모전단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중동해역을 관할하는 5함대와 한반도 등 서태평양 해역을 관할하는 7함대 지역에서 작전활동을 했다. 미군은 이번에도 이 항모전단의 작전지역에 동아시아 해역이 포함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제9항모강습단 공보국은 "미 3함대는 태평양 전체 평화와 안전, 안정을 증진하기 위한 ..
[국제단신] 네팔 안나푸르나서 교육봉사 갔던 한국인 4명 눈사태 실종 네팔 안나푸르나를 트래킹하던 한국민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된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사고는 현지시간 17일 오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을 지나던 중 눈사태를 만나면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4명이 실종됐고 다른 5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현지 대사관은 사고 접수 직후 경찰에 적극적인 수색을 요청하는 한편 국내에 있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달했다. 외교부는 주네팔대사관과 함께 비상대책반을 구성, 네팔 당국에 신속한 실종자 수색을 요청하는 한편 본부 신속 대응팀을 파견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실종자들은 현지 교육봉사활동을 위해 체류 중이던 현직 교사들로 알려졌다. 이번 네팔 교육봉사활동에 참가한 교사는 모두 11명으로, 지난 13일 출발했다. 25일..
[특수정찰기] '핵 탐지' WC-135W, 오키나와 미군기지 도착 미 공군의 핵 탐지 전문 특수정찰기가 오키나와 주일미군 기지에 도착했다. 17일 미 공군 정찰기 WC-135W(콘스턴트 피닉스)는 가데나 주일 미군기지에 착륙했다. 핵 탐지 전문 특수정찰기인 WC-135W는 1986년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참사 당시에도 방사선 누출을 추적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유일의 방사능 물질 포집 특수정찰기로, 동체 옆에 엔진 형태의 대기 표본 포집 장치를 갖추고 있다. 이 장치를 통해 핵폭발 과정에서 원자가 인공적으로 깨지면서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을 포집한 뒤 이를 분석해 핵실험 여부는 물론 농축우라늄, 플루토늄, 수소 폭탄인지를 구분한다. 이번 특수정찰기의 가데나 기지 이동이 단순한 기착 목적인지, 작전 수행 목적인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
[경제단신] 맥도날드, 8개 품목 가격인상..20일부터 빅맥세트 200원 올라 한국맥도날드가 2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해 평균 1.36% 인상한다. 가격이 오르는 품목은 8종, 내리는 상품은 3종이다. 먼저 치즈버거와 빅맥 세트가 200원씩 오르고 다른 6개 품목은 100원에서 300원 오른다. 인하 품목 중에서는 햄버거가 200원, 더블 불고기 버거와 더블 치즈버거가 100원씩 내린다. 인기 버거 메뉴를 하루 종일 할인하는 '맥올데이 세트'와 '행복의 나라'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맥도날드는 "제반 비용 상승을 고려해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했다"며 "부득이 조정이 필요한 제품에 대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항공모함] 프랑스, 샤를 드골 항모전단 중동 재배치..샤말작전 지원 프랑스가 중동의 IS 격퇴전에 샤를 드골 항모전단을 재배치한다. 현지 16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항공모함 전단을 대서양과 북해에 배치하기 전에 오는 4월까지 중동의 '샤말' 작전을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는 핵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과 부속 전투함대를 중동의 IS 격퇴전인 '샤말(Chammal) 작전'에 투입해 후방 지원과 적의 근거지 폭격 등의 임무를 맡기기로 했다. 프랑스는 미국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주도하는 테러와의 전쟁에 6년 전부터 병력을 파병해 IS 격퇴전을 벌이고 있다. 프랑스가 보유한 유일한 항공모함인 샤를 드골함은 핵 추진 동력으로 가동하며 20기의 라팔 전폭기, 2기의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3기의 해상초계 헬리콥터를 탑재할 수 있다. 이 항모가 이끄는 전단은 2척..
[연예단신] '슈돌' 나은이,건후에 동생 생겨..박주호-안나 부부 셋째 출산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축구선수 박주호 부부가 나은, 건후에 이어 셋째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1월13일. 안녕 베이비 박. 그리고 생일 축하해(13.01.2020 Hello there baby Park. And happy birthday)"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박주호는 지난 연말 KBS 연예대상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연예대상을 받으며 셋째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안나가 출산한 셋째 아이의 손을 잡은 모습이 담겼다. 박주호-안나 부부의 딸 나은이와 아들 건후는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을 통해 독보적 귀여움을 자랑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방단신] 공군, 새 캐릭터 '리뉴얼 하늘이' 공개..트렌디한 디자인에 여군 새로 포함 공군을 대표하는 캐릭터의 새로운 버전이 탄생했다. 공군은 지난 20년간 사용한 캐릭터 '하늘이'의 개선 버전인 '리뉴얼(Renewal) 하늘이'를 제작해 16일 공개했다. 공군 창설 50주년이던 1999년 제작된 하늘이는 '하늘의 사람'이라는 의미로, 친근하면서 강인한 공군 이미지를 국민에게 홍보하는 데 기여해왔다. 공군은 하늘이에 최신 트렌드와 다양성을 가미하고자 작년 창군 70주년을 기념해 리뉴얼 작업에 착수했다. 트렌디한 디자인을 반영하고 공군 상징인 보라매를 활용해 총 8종의 시안을 만들었고 강인함과 친근함, 특별함을 컨셉으로 한 '리뉴얼 하늘이'를 탄생시켰다.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공군본부 미디어콘텐츠과 황승훈(학사 139기) 중위는 "새로운 캐릭터 '리뉴얼 하늘이'는 공군의 대표성과 범용성을..
[시사단신] 육군 남성 부사관 성전환 수술.."여군 복무 희망" 육군이 휴가 중 성전환 수술을 받은 부사관에 대해 전역 여부를 심사하기로 한 가운데 해당 부사관은 여군 복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일각에 따르면 경기 북부의 한 부대에 복무 중인 부사관 OOO씨는 지난해 휴가를 내고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OOO씨는 부대 복귀 이후 군 병원에서 의무조사를 받았고 군 병원은 '심신 장애 3급' 판정을 내렸다. OOO씨가 휴가를 가기 전에 군 병원은 OOO씨에게 성전환 수술을 하면 군 복무를 못 할 가능성이 있다고 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인사법 및 군 인사 시행규칙'은 군 병원의 의무조사에서 장애등급 판정을 받은 인원을 대상으로 전공상 심의 및 전역심사를 하도록 규정했다. 육군은 OOO씨의 전공상 심의에서 '본인 스스로 장애를 유발한 점'을 인..
[경제단신]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브랜드 최초 후륜구동 제네시스 브랜드가 첫 번째 SUV 'GV80(지브이 에이티)'를 공식 출시했다. 제네시스는 15일 킨텍스에서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GV80는 제네시스가 처음 선보이는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4년여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프리미엄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대형 럭셔리 SUV를 목표로 GV80를 개발했다. 제네시스는 GV80를 3.0 디젤 모델부터 출시하고 추후 가솔린 2.5/3.5 터보 모델을 더해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을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관총] P90 PDW: FN의 불펍 방식 개인용 화기 P90 PDW 경기관총은 벨기에의 총기명문 FN사가 개발한 불펍 방식의 개인용 화기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장전 방식을 갖고 있다. 탄창의 탄약은 총열과 90도 각도를 이루고 있다가 급탄때 회전해 총열과 일직선이 돼 장전된다. 특히 장전 손잡이가 양쪽 모두 달려 있어 기동력이 있고, 탄창 하나에 50개의 탄환을 넣을 수 있다. 여기에 들어가는 탄환은 초경량 5.7x28mm탄(SS190)이다. 탄환의 속도는 초속 715m로 알려져 있으며 관통력이 좋다는 평가다. 총기 무게는 2.6kg, 길이는 50.5cm며 발사속도는 분당 900발이다.유효사거리는 200m, 최대사거리는 1,800m다. 가볍고 길이가 짧아 휴대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성 돌격소총에서는 볼 수 없는 기동력을 갖출..
[국제단신] 중국 주하이 화학공장서 폭발사고.."불길 치솟아" 중국 광둥성 주하이의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일각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5분경 주하이 창롄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소방차 40여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장 인근 목격자들은 화학공장 쪽에서 큰 불길이 치솟으며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중국 소방당국은 "아직 사망자나 부상자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면서 공장 인근을 봉쇄했다.
[저격소총] 사코 TRG (Sako sniper rifles) TRG 시리즈는 핀란드의 총기업체인 사코사가 1989년 개발한 볼트 액션 방식의 저격소총이다. 최초 TRG21과 TRG41이 개발됐으나 현재는 모두 단종되고 1999년 개량된 TRG 22와 TRG42,TRG M10이 있다. TRG-21, 22는 0.308 윈체스터 7.62x51mm NATO탄을 사용하며 급탄은 5발, 7발, 10발 들이 박스 탄창을 사용한다. 총열은 660mm, 전장은 1150mm, 중량은 4.7kg으로 유효 사거리는 800m다. 또 TRG41, 42는 .300 윈체스터 매그넘과 .338 라퓨아 매그넘탄을 쓰며 급탄은 5발, 7발, 10발 들이 탄창을 사용한다. 총열은 690mm, 전장 1200mm며 중량은 5.1kg로 유효 사거리는 1,100m다.
[연예단신] 가수 승리 구속영장 또 기각..검찰, 불구속 기소 검토 성매매 알선과 상습 도박 혐의 등을 받는 가수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기각됐다.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횡령, 상습도박 등의 혐의를 받는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혐의에 관한 피의자의 역할, 관여 정도와 다툼의 여지, 수사에 임하는 태도 등을 종합하면 구속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해 5월 경찰이 승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을 때도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한 바 있다. 승리는 지난 2015년 말부터 일본과 타이완, 홍콩에서 온 투자자들에게 수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과 자신이 투자한 업체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는다. 또 지난 2013년 3년간 미국 라스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