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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공개] 얼굴 드러낸 진주 방화 및 살인범 안인득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살해한 42세 안인득의 얼굴이 19일 공개됐다. 안 씨는 자신도 10년 동안 불이익을 당해왔다거나 비리가 심각하다고 주장, 횡설수설하며 도리어 피해를 호소하는 등 범행에 대해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국방동향] 해군, 중국 국제관함식에 신형 호위함 '경기함' 파견 해군의 2함대 소속 신형 호위함인 경기함(FFG-812)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에 참가한다. 19일 해군은 "경기함은 해상사열 뿐 아니라 중국민 및 관함식 참가 외국군을 대상으로 한 함정공개, 참가국 간 친선활동 등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군은 권혁민 해군참모차장이 이끄는 해군 대표단을 파견해 고위급 심포지엄, 해상사열, 공식 만찬 등에 참석하며 적극적인 군사외교 활동도 펼친다. 한편 관함식에 참여하는 경기함은 2013년 진수돼 2014년 10월 취역한 한국 해군의 차기 신형호위함(FFG) 중 2번함으로 3차원 레이더 및 대공 대함미사일, 소나, 어뢰음향대항체계, 해상작전헬기 등을 탑재해 우수한 작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장은 114m며, 전폭은 14..
[신생아 사망 은폐] 분당차병원 의사 2명 구속.."증거인멸 우려" 2016년 분당차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고를 은폐한 혐의로 의사 2명이 구속됐다. 18일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신종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허위 진단서 작성 등의 혐의를 받는 산부인과 주치의 문모씨와 소아청소년과 이모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 부장판사는 "주요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며 "사안의 성격, 피의자들의 병원 내 지위, 관련자들과의 관계, 수사 개시 경위 및 경과 등에 비춰 보면 증거 인멸 염려도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들은 2016년 8월 제왕절개로 태어난 신생아가 사망하자 의료기록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다.
[경찰청25시] 진주 방화 살인 피의자 42세 안인득 신상공개 경찰이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사건 피의자 42세 안인득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18일 경남지방경찰청은 정신의학과 전문의와 인권위원 등 외부위원 4명과 경찰관 3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심의위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 공개 대상은 이름과 나이, 얼굴이다. 경찰은 심의위에서 사전에 준비한 흉기를 이용해 5명을 살해하는 등 범행수법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점,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한 필요성 등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피의자의 과거 정신질환 치료 경력이 확인되지만 수사 과정에서 사물을 변별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능력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안인득의 얼굴 공개는 수사 진행 과정에서 안 씨의 얼굴을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음으로서 언론에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
[무기동향] "미국, 일본에 F-35 기밀 제공 제안..차기 전투기 공동개발(?)" 미국이 최신예 F-35 전투기의 기밀 제공을 일본 방위성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의 F-2 후속 차기 전투기 개발과 관련해 미일 공동개발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지만 최종 결정까지는 여전히 고려 사항이 많아 보인다. 18일 일각에 따르면 미국이 F-35의 엔진 등의 부품과 미사일을 제어하기 위해 기체에 장착하는 소프트웨어 관련 기밀을 해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은 F-35의 소프트웨어를 일본 F-2 전투기 후속기에 전용할 경우 설계도를 일본에 공개할수 있다는 점도 밝혀, 공동개발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실제 일본은 현행 운용 중인 F-2가 오는 2035년 경부터 차례로 퇴역할 예정으로, 방위성은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에 "국제협력을 염두에 두고 일본 주도로 후계기 개발에 조기 착수한..
[군사동향] 일본 이즈모, 필리핀 기항...'중국 견제' 해군간 협력 강화 일본 해상자위대 이즈모(DDH-183)함이 7월 남중국해 요충지인 필리핀 수비크에 기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견제에 양측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18일 일각에 따르면 이와야 다케시 방위상은 전날 방위성에서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과 회담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즈모함은 일본에서는 호위함으로 분류하지만, 실제로는 헬기 탑재가 가능한 상륙함으로, 해상자위대는 이를 전투기 이착륙이 가능한 사실상의 항공모함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합의와 관련해 이와야 방위상은 "일본과 필리핀의 방위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고, 로렌자나 국방장관은 일본이 필리핀군에 무상 양도한 해상자위대 훈련기 TC-90 등을 언급해 "이런 협력이 필리핀의 경계감시 능력 향상에 공헌..
[기관총] M3(Browning): M2 개량한 다목적 화기 .50 cal M3는 브라우닝(Browning) 12.7mm를 기반으로 제작한 항공및 육상 중기관총이다. 이 무기체계는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명성을 떨친 M2 중기관총을 개량해 1946년에 개발됐다. 벨기에의 총기 명문업체인 FN Herstal사는 M3를 기반으로 M3M과 M3P, HMP, RMP로 각각 개량해 헬리콥터나 고정익 항공기, 유도 시스템의 부무장으로 장착하고 있다. FN의 M3 시리즈를 기반으로 재원을 살펴보면 M3M은 분당 950에서 1050발을 발사할 수 있고, M3P는 900에서 1100발까지 발사가 가능하다. 사용할 수 있는 탄환으로는 M33살상탄과 M17예광탄, APM8철갑탄, APIM8철갑소이탄 등이며 사정거리는 약 1790m에서 3000m다. 무게는 M3M이 36.4kg, M..
[첩보계 동향] "화웨이, 독일에 '스파이 금지(NO SPY) 협정' 제안" 중국 화웨이가 독일 5G 사업에 참여와 관련해 '스파이 활동 금지(NO SPY) 협정' 체결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화웨이 런정페이 회장이 독일 잡지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난달 독일 내무부에 '노 스파이(NO SPY) 협정'을 체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화웨이는 네트워크에 어떤 '뒷문'도 설치하지 않을 것을 약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일은 지난달 이동통신 네트워크 시스템을 공급하는 업체의 기준을 더 엄격히 했으며 화웨이뿐만 아니라 모든 업체에 이를 적용하도록 했다. 한편 미국은 우방국이라 해도 화웨이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해당 국가와 민감한 정보는 공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어 독일 등의 선택에 귀추가 모아진다.
[산탄총] M500 shotgun M500(Mossberg M500)은 미국 모스버그 사가 생산한 산탄총으로 미군과 경찰, 민간에서 사용되고 있는 총기다. 산탄총으로 드물게 총검 장착이 가능하다. 5-8발 장탄이 가능하며 중량은 3.3kg다. 최근에는 M590이 시리즈에서는 주력으로 알려져 있다. 기능에 따라 소형 가늠쇠를 달거나 적외선 스코프를 장착한 것도 있다.
[산탄총] M1014 shotgun M1014는 이탈리아 총기업체인 베넬리사가 만든 M4 산탄총(shotgun)의 군수용 버젼이다. 1999년 미국에 첫 도입된 이후, 명칭을 M1014로 바꾸고 미 해병대에 정식배치했다. 기존 산탄총이 대부분 반동작용식인데 비해 자동 압력조절 가스압 작동식이다. 가늠쇠 가늠자는 군용 스타일의 고스트링 방식이고, 리시버 상단에 광학장비를 달 수 있도록 피카티니 레일을 부착했다. 총신, 개머리판 등 각 부품별로 도구 없이 간단한 교체가 가능하고 금속 외피는 무광처리돼 있다. 특히 개머리판은 수축이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권총 손잡이를 달아 안정성을 높였다. 개머리판을 늘렸을때 전체 길이는 1012mm며 무게는 3.8kg이다.
[월드25시] 프랑스 마크롱 "노트르담 대성당 5년 내 재건할 것"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화재로 파손된 노트르담 대성당을 5년 이내에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현지 16일 마크롱 대통령은 파리 엘리제궁 집무실에서 TV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대성당을 더 아름답게 재건할 것"이라며 "5년 이내에 작업이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증오의 덫에 갇히지 말자"며 국민적 연대를 호소했다. 프랑스 당국은 이번 화재를 방화가 아닌 성당 복원 작업과 관련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청25시] 경남 진주 아파트에서 방화,흉기 난동.."5명 사망,13명 부상"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17일 새벽 4시 29분 경 진주시 한 아파트에 사는 A씨가 본인 집에 불을 질렀다. 이후 아파트 계단에서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난동으로 12세를 포함 주민 등 5명이 숨지고, 3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다. 8명은 화재로 발생한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오전 4시 50분 경 검거된 직후 "임금체불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고,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방화 뒤 연기 등으로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
[군사동향] 이스라엘군, 여군 전차부대 창설하려다 "일단 멈춤" 이스라엘군이 여군 전차부대를 창설하려다 유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일각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실시한 여군 전차부대 운용 시험 결과 성공적이었다면서도, 여군을 전차 부대에 배치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에서는 여성도 의무복무지만 전투력이 약화된다는 이유로 종전까지 기갑 등 전투부대에는 배치하지 않아 왔다. 그러나 근래 여성 장병들이 기존 정보나 의무 병과에만 배치되던 관례를 벗어나 보병, 포병, 항공 등에 잇달아 진출하면서 여성들로만 이뤄진 전차 부대 창설이 공론화됐다. 반면 퇴역 군인이나 종교계 등 보수세력을 중심으로 여전히 여군의 전투병과 배치는 전투력 약화로 이어진다고 반대하는가 하면 이와 달리 여성계 등 진보세력은 성차별을 들어 군의 소극적 행태를 비판하면서 극심한 찬반 ..
[마약 혐의] 박유천, 간이검사에서 '음성'..경찰, 국과수에 감정의뢰 경찰이 가수 박유천 씨에 대한 마약 간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 씨의 자택과 신체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모발과 소변을 임의 제출받아 마약 반응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 다만 경찰은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으며, 결과는 약 3주 후에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경찰은 17일 오전 박 씨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헬리콥터] 해경, 해상구조용 S-92 대형헬기 도입..2022년 동해 배치 해양경찰청이 해상구조용 대형헬기를 오는 2022년까지 도입해 동해안에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해경이 밝힌 대형헬기는 조종사를 포함해 최대 21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한 번에 15명을 구조할 수 있는 록히드 마틴 시코스키사의 S-92 다목적 헬기다. 현행 해경은 이 헬기를 2대 보유하고 있으나, 각각 부산과 목포에 배치돼 있다. 이에 새로 도입하는 대형헬기를 동해안에 배치해 울릉도와 독도 인근 해역은 물론 대화퇴어장에 이르는 원거리 해양 사고 현장에서도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해경은 이후에도 이 기종을 추가로 2대 더 도입해 제주와 중서부 해역에 각각 배치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 대통령 전용헬기로도 활용하고 있는 S-92는 총 631억원 규모에 고성능 탐색 레이더와 광학 열상장비,..
[월드25시] JSA 귀순 오청성 "아침만 해도 남쪽 갈 생각 안해"..미 NBC와 인터뷰 지난 2017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 오청성 씨가 미 NBC방송과 인터뷰를 하고 귀순 과정을 밝혔다. 현지 15일 NBC방송에서 오 씨는 당시 귀순을 계획한 것이 아니라며 "군사분계선을 넘은 것이 오후 3시 15분이었고 그날 아침만 해도 남쪽으로 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이 긴박했고 운전을 하면서 제정신이 아니었다"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운전을 했다. 아주 겁이 났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또 "영상을 볼 때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게 기적이라는 걸 깨닫는다"면서 "나조차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 영상 속의 사람이 나라는 걸 믿을 수가 없다"라고도 밝혔다. 오 씨는 당시 자신에게 5차례 총격을 가한 예전 동료를 탓하지 않는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