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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살인사건] 검찰, 김성수에 사형 구형 "영원히 격리 필요" 검찰이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16일 서울남부지법은 형사합의11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성수는 계획적이고 잔혹하게 피해자를 살해했지만, 죄책감과 반성이 없다"며 "죄질이 불량하고 재범 위험이 높아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검찰은 형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수 동생에게는 "폭행에 가담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이 없다"며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
[전투기] "주일미군 F-35B, 조류 충돌로 기체 손상" 주일미군에 배치된 미 해병대 소속 F35B 1대가 조류와 충돌해 기체가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일각에 따르면 야마구치 이와쿠니 기지에서 미 해병대가 운용하는 F35B 1대가 지난 7일 이륙 도중 조류와 충돌하는 '버드 스트라이크'가 발생했다. 미 해군안전센터는 이번 사고 등급을 4단계 중 가장 중대한 '클래스 A'로 판단하고 구체적인 충돌 상황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래스 A'는 200만 달러 상당 이상의 피해 또는 기체 손상이 발생하거나 사망자가 나오는 경우에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사고에서 사상자는 없었고 기체만 손상됐다. 비행장을 갖춘 이와쿠니 기지에는 F/A-18 전투기, EA-18전자전기, E-2 조기경보기 등 항모용 함재기와 해병대가 운용하는 F-35B 전투기..
[정보수집함] 아르테미스: 스웨덴 해군의 신형 SIGINT함 아르테미스함은 스웨덴 해군의 신형 신호정보(SIGINT)수집함이다. 폴란드 나우타(Nauta Shiprepair Yard)사가 외장 건조를 맡아 2019년 4월 17일 진수됐다. 아르테미스함은 해상 시운전 등을 거친 후 칼스크로나 사브(SAAB) 조선소로 이동해 내부 특수 장치 설치 작업에 들어간다. 스웨덴 해군은 기존 오리온함을 대체해 아르테미스함을 무선 송신신호 감청 및 분석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함선 제원은 전장 74m, 배수량 2,200t으로 알려졌다.
[월드25시] 멕시코 프로레슬러 실버 킹, 경기 도중 사망 멕시코 프로레슬러 세사르 배런이 경기 도중 사망했다. 현지 12일 닉네임 '실버 킹'으로 불렸던 배런은 전날 런던 캠던 라운드하우스에서 열린 '루차 리브레' 이벤트에 참여했다가 경기 도중에 갑자기 쓰러진 뒤 일어나지 못했다. 처음에는 연출로 착각했으나, 곧 움직임이 없자 심판과 스태프들이 다가가서 상태를 체크하고 구급차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되고 있다.
[폭격기] 미국 B-52 카타르 도착..이란 압박 최고조 미국의 B-52 전략 폭격기들이 중동 카타르에 도착했다. 현지 10일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B-52H 전략 폭격기들이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 착륙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 폭격기들은 백악관의 지시에 따라 루이지애나 박스데일 공군기지에서 카타르로 이동했다.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B-52는 B-2, B-1B와 함께 미국의 3대 전략 폭격기로 꼽힌다. 미군이 B-52의 카타르 도착 사실을 공개한 것은 이란을 압박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다. 앞서 미국은 이란군이 미군을 공격하려는 징후를 포착했다고 주장하며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과 B-52 폭격기를 중동에 파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사일] 미 공군, 8일만에 ICBM '미니트맨3' 시험발사 미 공군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재차 실시했다. 현지 날짜로 지난 1일에 이어 8일만으로 이번 달에만 2번째다. 현지 9일 미 공군은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기지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3'를 시험발사를 했다. 미 공군은 이번 시험발사와 관련해 "잠재적 전투에 대한 준비 태세를 다지기 위해 정기적으로 예정된 실험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국제적 사건이나 정치 상황과 관계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앞서 북한이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직후라 대응적 성격 아니냐는 시각이다. 미 공군은 지난 1일 '미니트맨3' 시험발사를 한 바 있으며 당시 이 미사일은 6천759km를 비행해 마셜제도에 있는 콰절린 환초의 목표 지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의 잇단 발사체 발사가 이와 관련..
[서초동25시] 법원, '집단 성폭행 혐의' 최종훈에 구속영장 발부 소위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의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가수 최종훈 씨가 구속됐다.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최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씨는 지난 2016년 정준영 등과 함께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피해 여성들과 함께 술은 마셨지만, 성관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집단 성폭행 피의자는 최 씨를 비롯해 가수 정준영과 버닝썬 MD출신 김 모 씨 등 모두 6명이다. 경찰은 최 씨 등 주요 피의자들에 대해 보강 조사를 벌인 뒤 조만간 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군사동향] 미 해군, 인도 참여시켜 남중국해서 첫 4개국 항행훈련 미국과 일본, 필리핀, 인도 등 4개국이 지난 수일간 남중국해를 항행하는 연합훈련을 실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 해군 제7함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 미사일 구축함 윌리엄 P. 로런스를 비롯해, 일본 해상자위대 이즈모와 구축함 무라사메 등 6척이 참여했다. 또 인도 해군에서도 구축함 콜카타와 군수지원함 샤크티, 필리핀 해군은 호위함 안드레스 보니파시오가 각각 참여했다. 미국이 일본, 필리핀과 함께 인도를 참여 시켜 분쟁해역인 남중국해에서 항행훈련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일본은 방위성을 통해 필리핀 인근에서 이즈모가 참여하는 미국, 필리핀과의 연합훈련을 시사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남중국해로 특정하지 않았고 인도가 참여할 것이라는 말도 없었다. 이에 미국이 인도를 포함해 이들 국가..
[국방동향] 지난 주 러시아 Tu-142기, KADIZ 진입..F-15K 대응 출격 지난 3일 러시아군의 대잠 초계기 Tu-142 2대가 제주도 남쪽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해 공군이 전투기를 대응 출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군은 "(지난 3일) 러시아 군용기가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해 우리 공군 F-15K 등 수 대가 정상적으로 대응 출격 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 초계기들은 울릉도 동쪽 일본 JADIZ로 진입해 KADIZ에 들어왔다가 다시 대마도와 제주도 남쪽 해상을 따라 이동했으며 같은 경로로 되돌아갔다. 이 과정에서 모두 4차례에 걸쳐 KADIZ에 진입해 총 1시간 39분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군은 "(러시아 측이) 우리 측과의 직통망을 이용한 교신에서 정확하게 '훈련구역 이동'이라는 비행 목적을 밝혔다"며 "특이사항이나 추가조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첩보계 동향] 프랑스 파리에서 이탈리아 정보 당국자 숨진 채 발견 이탈리아 정보기관의 고위급 당국자가 프랑스 파리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7일 일각에 따르면 50세의 한 이탈리아 국적 남성이 지난 5일 밤 파리 북부 18구 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입에 토사물을 머금고 턱부위에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턱 상처는 넘어지면서 바닥에 부딪혀 생긴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남성이 발견된 곳은 그가 지난 3일부터 묵은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다. 프랑스 언론은 이 남성이 지난 3일 로마를 출국해 파리에 도착해 이 호텔에 투숙했으며, 프랑스 정보국이 그의 신원을 이탈리아 정보기관 고위급 당국자라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경찰은 숨진 남성이 묵은 호텔에서 메모리카드와 USB 등 저장장치 다수와 현금 뭉치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
[군 장성인사] 합참차장 최현국,육군 김승겸,공군 김준식..수방 김선호,공작사 황성진 임명 국방부는 7일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최현국(공사 33기) 공군 중장을, 육군참모차장에 김승겸(육사 42기) 육군 중장을 각각 임명하는 등 중장급 이하 군 인사를 발표했다. 또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에는 김선호(육사 43기) 중장(진급예정)을, 공군참모차장에는 김준식(공사 35기) 중장(진급예정), 공군 작전사령관에 황성진(공사 33기) 중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번 인사에서 육군은 김선호, 박상근, 박주경, 최진규, 황대일 소장 등 5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군단장과 군수사령관에 임명했다. 최진규 중장 진급자는 학사장교(9기) 출신으로는 처음 중장으로 승진해 군단장으로 진출한다. 공군은 김준식, 박인호 소장 등 2명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소장 진급 인사도 단행했다. 육군은 강신철 준장 등 12명이, 공군은 박하식..
[경찰청25시] 1천억대 외화밀반출 형제 등 검거..여성용 속옷 등에 숨겨 1천억원대 외화를 밀반출하려던 형제 등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7일 경남지방경찰청은 필리핀의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장을 임대해 운영하며 환전자금을 마련하려고 1천90억원 상당의 외화를 밀반출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로 A씨 등 8명을 구속하고 관리책 및 운반책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와 함게 필리핀에서 범행을 계획하고 조직을 구성한 해외총책 B씨 등 3명을 지명수배했다. B씨는 필리핀에서 도박장을 운영하다 환전에 어려움을 겪자 친형 A씨 등을 동원해 2016년 10월 18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총 276회에 걸쳐 1천90억원의 외화를 밀반출한 혐의다. 이들은 매주 1, 2회씩 1인당 4억원 상당의 유로, 달러화를 환전해 신발 밑창과 여성용 속옷 등에 숨겨 밀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위..
[항공모함] 미 해군 에이브러햄 링컨함 중동 이동 배치..이란 압박 미국이 최근 이란 압박을 위해 항공모함 전단과 폭격기를 중동으로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5일 백악관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은 "많은 문제거리와 확대되는 징후 및 경고에 대응해 USS 에이브러햄 링컨(CVN 72) 항모전단과 폭격기들을 미 중부사령부 지역에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대해 볼턴은 "미국과 동맹국의 이익을 공격하면 가차 없는 물리력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는 명확하고 틀림없는 메시지를 이란에 보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은 이란과의 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대리군이든, 혁명수비대든, 정규군이든 어떤 공격에도 대응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란군과 대리군이 미군을 공격할 수도 있는 준비를..
[무력충돌] 이스라엘vs하마스, 로켓공격에 전투기 보복..사망자 발생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긴장이 고조됐다. 현지 5일 외신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로 로켓포 약 450발이 날아왔다고 이스라엘 측이 밝혔다. 이에 이스라엘군은 탱크와 전투기를 동원해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슬라믹 지하드'의 군사시설 등 목표물 200곳을 대대적으로 타격했다. 이틀간 양측의 충돌로 팔레스타인 6명과 이스라엘인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 본머스전서 레드카드 '퇴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이 4일 본머스전에 선발 출전 했지만 전반 종료 직전 퇴장 당했다. 손흥민은 전반 43분 경 페널티 라인 부근에서 2, 3명의 본머스 수비와 볼을 다투던 중 수비수를 밀어 넘어뜨리면서 심판에게 레드카드를 받았다. 손흥민은 이날 퇴장으로 리그 최종전인 오는 12일 에버턴전에서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저격소총] G28 (Gewehr28) DMR G28 DMR은 독일 연방군이 정식 채용하고 있는 저격소총이다. 총기명문업체인 H&K사가 자사의 자동소총인 HK417의 반자동 버전인 MR308을 군용으로 개량한 것이다. 7.62mmX51 NATO탄을 쓰고 크롬으로 도금된 총기는 HK417 A2와 같은 규격인 420mm, 16.5인치다. 기본 총기 무게는 5.8kg이지만 광학 장치를 모두 부착할 경우 7.89kg다. 최대 유효 거리는 600m로, 800m까지 사람 크기의 대상에 대한 억제력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