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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픽

[피의자 공개] 얼굴 드러낸 진주 방화 및 살인범 안인득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살해한 42세 안인득의 얼굴이 19일 공개됐다. 안 씨는 자신도 10년 동안 불이익을 당해왔다거나 비리가 심각하다고 주장, 횡설수설하며 도리어 피해를 호소하는 등 범행에 대해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신생아 사망 은폐] 분당차병원 의사 2명 구속.."증거인멸 우려" 2016년 분당차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고를 은폐한 혐의로 의사 2명이 구속됐다. 18일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신종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허위 진단서 작성 등의 혐의를 받는 산부인과 주치의 문모씨와 소아청소년과 이모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 부장판사는 "주요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며 "사안의 성격, 피의자들의 병원 내 지위, 관련자들과의 관계, 수사 개시 경위 및 경과 등에 비춰 보면 증거 인멸 염려도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들은 2016년 8월 제왕절개로 태어난 신생아가 사망하자 의료기록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다.
[경찰청25시] 진주 방화 살인 피의자 42세 안인득 신상공개 경찰이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사건 피의자 42세 안인득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18일 경남지방경찰청은 정신의학과 전문의와 인권위원 등 외부위원 4명과 경찰관 3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심의위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 공개 대상은 이름과 나이, 얼굴이다. 경찰은 심의위에서 사전에 준비한 흉기를 이용해 5명을 살해하는 등 범행수법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점,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한 필요성 등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피의자의 과거 정신질환 치료 경력이 확인되지만 수사 과정에서 사물을 변별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능력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안인득의 얼굴 공개는 수사 진행 과정에서 안 씨의 얼굴을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음으로서 언론에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
[월드25시] 프랑스 마크롱 "노트르담 대성당 5년 내 재건할 것"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화재로 파손된 노트르담 대성당을 5년 이내에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현지 16일 마크롱 대통령은 파리 엘리제궁 집무실에서 TV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대성당을 더 아름답게 재건할 것"이라며 "5년 이내에 작업이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증오의 덫에 갇히지 말자"며 국민적 연대를 호소했다. 프랑스 당국은 이번 화재를 방화가 아닌 성당 복원 작업과 관련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청25시] 경남 진주 아파트에서 방화,흉기 난동.."5명 사망,13명 부상"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17일 새벽 4시 29분 경 진주시 한 아파트에 사는 A씨가 본인 집에 불을 질렀다. 이후 아파트 계단에서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난동으로 12세를 포함 주민 등 5명이 숨지고, 3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다. 8명은 화재로 발생한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오전 4시 50분 경 검거된 직후 "임금체불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고,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방화 뒤 연기 등으로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
[마약 혐의] 박유천, 간이검사에서 '음성'..경찰, 국과수에 감정의뢰 경찰이 가수 박유천 씨에 대한 마약 간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 씨의 자택과 신체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모발과 소변을 임의 제출받아 마약 반응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 다만 경찰은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으며, 결과는 약 3주 후에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경찰은 17일 오전 박 씨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월드25시] JSA 귀순 오청성 "아침만 해도 남쪽 갈 생각 안해"..미 NBC와 인터뷰 지난 2017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 오청성 씨가 미 NBC방송과 인터뷰를 하고 귀순 과정을 밝혔다. 현지 15일 NBC방송에서 오 씨는 당시 귀순을 계획한 것이 아니라며 "군사분계선을 넘은 것이 오후 3시 15분이었고 그날 아침만 해도 남쪽으로 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이 긴박했고 운전을 하면서 제정신이 아니었다"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운전을 했다. 아주 겁이 났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또 "영상을 볼 때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게 기적이라는 걸 깨닫는다"면서 "나조차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 영상 속의 사람이 나라는 걸 믿을 수가 없다"라고도 밝혔다. 오 씨는 당시 자신에게 5차례 총격을 가한 예전 동료를 탓하지 않는다며 "..
[경찰청25시] 박유천 자택,신체 압수수색..마약투약 혐의 경찰이 가수 박유천 씨의 자택과 신체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1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 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관 11명을 투입해 자택과 차량,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으며 마약 반응 검사에 필요한 모발 채취 등을 위해 신체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황하나 씨와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 씨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박 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는 진술한 바 있으나, 박 씨는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를 전면 부인했다.
[노트르담 대성당] 대형 화재로 첨탑 붕괴..보수 중 실화 가능성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현지 15일 큰불이나 지붕과 첨탑 등이 붕괴됐다. 화재는 오후 6시 50분 경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불길을 잡지 못했다. 건물 전면의 주요 구조물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성당 내부 목재 장식 등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진화작업은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로 인해 대성당 첨탑이 불길에 휩싸여 무너져 내렸으며 지붕이 통째로 불탔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경찰은 보수 공사를 위해 설치한 시설물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면서 사고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성당의 첨탑 보수공사를 위해 세워진 비계의 상부 쪽에서 화재가 처음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은 파리의 구도심 시테섬..
[재계동향] 금호그룹, 아시아나항공 매각 결정 "조만간 절차 진행"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주력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했다. 15일 금호아시아나는 "금호산업 이사회 결과 아시아나항공의 미래 발전과 만 명에 달하는 임직원의 미래를 위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현행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로 전체 지분의 33.47%를 갖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는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는 것이 그룹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방안으로 봤다"고 덧붙였다. 이에 금호아시아나는 조만간 매각 주간사를 선정해 우선협상대상자를 고르는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의 사건] "동영상 속 여성은 나, 성폭행 당해"..피해여성 검찰 출석 김학의 전 차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온 여성이 검찰에 자진 출석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은 오전 해당 여서을 불러 성폭행 피해를 뒷받침할 자료 등을 제출받고, 당시 상황에 대한 진술을 들었다. 이 여성은 김학의 사건의 발단이 된 원주별장 동영상 속 여성이 자신이라고 밝혀온 인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검찰은 이 여성이 김 전 차관의 성범죄 외에도 뇌물수수 혐의를 입증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인물로 보고 수사에 속도를 붙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자연 사건] 윤지오 "머투 홍선근, 경찰수사 중 집에 꽃배달..두려웠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증언자인 윤지오 씨가 지난 2009년 경찰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으로부터 꽃을 배달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14일 윤 씨는 국회에서 열린 북콘서트 이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어떻게 보면 스토킹인데 제 집을 아는 것 자체가 두려웠다"며, 꽃배달 시점을 두고는 "(홍 회장의) 명함을 토대로 경찰 측에서 첫 번째 대상으로 지목이 된 때"라고 말했다. 이에 머투 측은 "홍 회장이 윤 씨에게 꽃배달을 한 적이 없다"며 "홍 회장이 윤 씨와 식사 자리를 함께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월드25시]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글로벌 접속 장애 세계 최대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이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현지 언론 및 외신은 14일 새벽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의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로 몇 시간째 리프레시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지난달 13일에도 전 세계에서 약 14시간 동안 접속 장애를 일으킨 바 있는데, 확인 결과 서버 구성 변경에 의한 기술적 오류 탓으로 밝혀졌다.
[경찰청25시] "분만 중 아이 떨어뜨려 사망, 병원 '은폐의혹' 수사" 경찰이 한 병원 의료진이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신생아를 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사실을 은폐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1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기도 성남 A병원 산부인과 의사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B씨는 2016년 8월 한 산모의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신생아를 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술 중 아이를 떨어뜨린 사실을 부모에게 숨기고 사망진단서에 사인을 '외인사'가 아닌 '병사'로 기재하는 등 사건을 은폐하려한 의사 C씨와 부원장 D씨 등 모두 9명의 병원 관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서초동25시] 법원, '나경원 의원실 점거' 대학생 구속영장 기각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사무실에 난입해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4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인정되기 어렵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지난 12일 대학생 20여명은 나 원내대표 국회 의원실을 점거하고 나 원내대표와 황교안 당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 검찰은 이 가운데 1명에 대해 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영장을 기각함에 따라 당시 점거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석방되게 됐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계속 수사 입장을 밝혔다.
[월드25시] 에베레스트 인근에서 소형비행기, 헬기와 충돌.."2명 사망" 네팔 에베레스트산 인근 공항에서 소형비행기와 헬리콥터가 충돌해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오전 에베레스트산 인근 루클라의 텐징 힐러리 공항에서 서미트항공사 소형비행기가 이륙 중 활주로에서 미끄러져 근처 착륙장에 서있던 헬리콥터에 충돌했다. 사고로 비행기에 탑승한 네팔인 부조종사와 경찰 1명이 목숨을 잃었다. 고도 2천843m에 있는 텐징 힐러리(구 루클라) 공항은 짧은 활주로와 주변 지형 때문에 이착륙이 쉽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