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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픽

[PC방 살인사건] 검찰, 김성수에 사형 구형 "영원히 격리 필요" 검찰이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16일 서울남부지법은 형사합의11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성수는 계획적이고 잔혹하게 피해자를 살해했지만, 죄책감과 반성이 없다"며 "죄질이 불량하고 재범 위험이 높아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검찰은 형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수 동생에게는 "폭행에 가담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이 없다"며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
[월드25시] 멕시코 프로레슬러 실버 킹, 경기 도중 사망 멕시코 프로레슬러 세사르 배런이 경기 도중 사망했다. 현지 12일 닉네임 '실버 킹'으로 불렸던 배런은 전날 런던 캠던 라운드하우스에서 열린 '루차 리브레' 이벤트에 참여했다가 경기 도중에 갑자기 쓰러진 뒤 일어나지 못했다. 처음에는 연출로 착각했으나, 곧 움직임이 없자 심판과 스태프들이 다가가서 상태를 체크하고 구급차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되고 있다.
[서초동25시] 법원, '집단 성폭행 혐의' 최종훈에 구속영장 발부 소위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의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가수 최종훈 씨가 구속됐다.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최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씨는 지난 2016년 정준영 등과 함께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피해 여성들과 함께 술은 마셨지만, 성관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집단 성폭행 피의자는 최 씨를 비롯해 가수 정준영과 버닝썬 MD출신 김 모 씨 등 모두 6명이다. 경찰은 최 씨 등 주요 피의자들에 대해 보강 조사를 벌인 뒤 조만간 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군 장성인사] 합참차장 최현국,육군 김승겸,공군 김준식..수방 김선호,공작사 황성진 임명 국방부는 7일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최현국(공사 33기) 공군 중장을, 육군참모차장에 김승겸(육사 42기) 육군 중장을 각각 임명하는 등 중장급 이하 군 인사를 발표했다. 또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에는 김선호(육사 43기) 중장(진급예정)을, 공군참모차장에는 김준식(공사 35기) 중장(진급예정), 공군 작전사령관에 황성진(공사 33기) 중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번 인사에서 육군은 김선호, 박상근, 박주경, 최진규, 황대일 소장 등 5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군단장과 군수사령관에 임명했다. 최진규 중장 진급자는 학사장교(9기) 출신으로는 처음 중장으로 승진해 군단장으로 진출한다. 공군은 김준식, 박인호 소장 등 2명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소장 진급 인사도 단행했다. 육군은 강신철 준장 등 12명이, 공군은 박하식..
[경찰청25시] 1천억대 외화밀반출 형제 등 검거..여성용 속옷 등에 숨겨 1천억원대 외화를 밀반출하려던 형제 등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7일 경남지방경찰청은 필리핀의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장을 임대해 운영하며 환전자금을 마련하려고 1천90억원 상당의 외화를 밀반출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로 A씨 등 8명을 구속하고 관리책 및 운반책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와 함게 필리핀에서 범행을 계획하고 조직을 구성한 해외총책 B씨 등 3명을 지명수배했다. B씨는 필리핀에서 도박장을 운영하다 환전에 어려움을 겪자 친형 A씨 등을 동원해 2016년 10월 18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총 276회에 걸쳐 1천90억원의 외화를 밀반출한 혐의다. 이들은 매주 1, 2회씩 1인당 4억원 상당의 유로, 달러화를 환전해 신발 밑창과 여성용 속옷 등에 숨겨 밀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 본머스전서 레드카드 '퇴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이 4일 본머스전에 선발 출전 했지만 전반 종료 직전 퇴장 당했다. 손흥민은 전반 43분 경 페널티 라인 부근에서 2, 3명의 본머스 수비와 볼을 다투던 중 수비수를 밀어 넘어뜨리면서 심판에게 레드카드를 받았다. 손흥민은 이날 퇴장으로 리그 최종전인 오는 12일 에버턴전에서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25시] '낸시랭 전 남편' 왕진진 서초동 노래방서 체포 팝 아티스트 낸시랭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지명수배가 내려졌던 왕진진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서초경찰서는 오후 4시 50분 경 서초구의 한 노래방에서 왕 씨를 체포했다. 왕 씨는 낸시랭에 대한 폭행, 특수폭행 등 12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2월까지 왕 씨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왕 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연락이 끊겨 A급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검찰은 3일 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여의도25시] 자유한국당 삭발식..박지원 "삭발해서 성공한 야당 없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대해 삭발식을 가졌다. 한국당은 2일 국회 본청 앞에서 김태흠, 윤영석, 이장우, 성일종 의원과 이창수 충남도당위원장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삭발식을 가졌다. 이날 삭발식에는 본래 정용기, 정갑윤, 박덕흠, 김기선, 이만희, 최교일 의원 등이 참석를 내비쳤으나 대부분 고사하거나 다음에 하겠다고 밝혀 5명만 삭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 측은 향후 2,3회 더 삭발식을 갖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삭발식과 관련해 김태흠 의원 측은 앞서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안내문을 통해 여성당원 20명에 대해 참석을 독려하고, 삭발 도우미를 대동할 것 등을 요구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1세기에 야당이 하지 말아야 할 것..
[화재 피해] 청주 아파트서 불.."1명 사망,92명 연기 흡입"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92명이 다쳤다. 2일 오전 4시 경 청주 서원구 2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불로 주민 1명이 숨지고, 92명은 연기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중 4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2대, 인력 72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약 40분 만에 완전 진화했다. 화재로 아파트 3층이 모두 탄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주민 100여명은 옥상 등으로 긴급 대피했다가 불이 완전히 꺼진 뒤 모두 내려왔다.
[퍼포먼스] 박근혜 휘호 세종시청 표지석에 붉은 페인트, "적폐 흔적 지우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쓴 세종시청 표지석에 한 20대 청년이 붉은 페인트를 뿌리며 철거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1일 자신을 육군 만기제대를 한 20대라고 소개한 김 모 씨는 표지석에 붉은 페인트를 뿌린 뒤 배포한 '세종시민께 올리는 글'을 통해 "촛불혁명으로 국민에게 탄핵을 당해 쫓겨난 사람의 친필 표지석을 마치 세종시 상징처럼 당당하게 세워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 가슴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 사람의 숨어있는 흔적이라도 찾아 지워야 하는데 어찌 시청 앞에 상징으로 세워두는지 시민을 대신해 묻고 싶다"며 "뜨거운 피를 가진 젊은 청년으로서 이 표지석을 조속한 시일 내에 철거해 달라고 엄중하게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 "세종시에서 이 표지석을 철거하는 게..
[경찰청25시] 부산 알몸 난동 여성 추정 20대 숨진 채 발견 부산에서 알몸으로 소화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부산진경찰서는 지난달 27일 경남 창원의 한 운동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25세 A씨가 당일 자정 경 부산진구의 한 상가에서 소화기 난동을 벌인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어째서 난동을 일으키고 숨졌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A씨는 부산의 상가건물에 무단으로 들어가 옥상에 옷과 신발을 벗어두고, 알몸인 채로 건물 아래로 내려가 소화기를 뿌린 뒤 달아났다. 이에 경찰은 수사를 종결할 예정이며 신원은 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와야 알 것으로 보인다.
[도쿄25시] 나루히토 새 일왕 즉위, '레이와 시대' 개막 나루히토 새 일왕이 즉위했다. 이에 일본은 오늘부터 새 연호인 레이와 시대를 시작하게 됐다. 1일 나루히토 새 일왕은 오전 도쿄 왕궁에서 즉위 행사를 갖고 126대 일본 국왕 자리에 올랐다. 나루히토 일왕은 왕궁 영빈관에서 10분가량 즉위 행사를 치렀다. 이는 청동검과 청동거울, 굽은 구슬 등 일본 왕가의 상징물을 새 왕이 넘겨받는 행사로, 나루히토 일왕의 첫 공식행사다. 올해 59세인 나루히토 일왕은 전날 퇴위한 아키히토 전 일왕의 장남으로 태평양 전쟁 패전 이후 태어난 첫 일왕이며 세 번째 '상징 천황'이다. 새 일왕 즉위에 따라 일본은 새 연호인 레이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관공서를 포함한 공문서에도 서기와 레이와 원년이라는 연호를 병기했다.
[경찰청25시] 부산 알몸 여성, 소화기 뿌리며 난동 부리고 도주 부산에서 여성이 알몸으로 상가에 침입해 난동을 부리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자정 경 한 상가에 여성이 알몸으로 무단 침입, 벽면에 있던 화재경보기를 훼손하고 비상계단에 있던 소화기를 마구 뿌리며 난동을 부렸다. 이어 1층 마트에도 소화기를 뿌리고 달아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 목격자와 CCTV 등을 통해 사건을 수사 중이다. 이 여성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25시] 샌디에이고 유대교회당서 총격 "1명 사망,3명 부상"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현지 27일 샌디에이고에서 북쪽 파웨이 시의 시너고그에서 유대교 신자들을 노린 총기 테러가 발생했다. 이에 스티브 바우스 시장은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19세 남성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번 총격 사건은 지난해 10월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시너고그 총격 사건으로 11명이 숨진 이후 정확히 6개월 만에 발생했다.
[마약 혐의] 법원, 박유천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도주 우려"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아온 가수 박유천 씨가 구속됐다. 26일 수원지법 박정제 영장전담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박 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박씨가 경찰 조사를 받기에 앞서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행위 등을 증거를 인멸하려 한 시도로 봤다는 분석이다. 박씨는 올해 2, 3월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5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다.
[채용 비리] 검찰, '김성태 딸' 관련 이석채 전 KT 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 부정채용 등과 관련해 이석채 전 KT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6일 서울남부지검은 이 전 회장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회장은 KT 회장 재직 시절인 2012년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같은 해 별도로 진행된 홈고객부문 고졸사원 채용에서 부정채용을 지시해 회사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김성태 의원의 딸을 부정 채용하는 등 총 9건을 확인하고 증거를 확보한 상태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이 전 회장의 측근인 서유열 전 홈고객부문 사장과 김상효 전 인재경영실장을 구속해 재판에 넘긴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