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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열전

    • [2021 군사력 순위] 한국 세계 6위..미국 1위, 중국 3위, 일본 5위, 북한 28위

      2021.01.16 by S.M.P polyzine

    • [무기동향] 북한, 당대회 열병식서 '북극성-5' 추정 신형SLBM 공개

      2021.01.15 by S.M.P polyzine

    • [국방동향] "국산 SLBM 지상 사출시험 끝내, 연내 수중시험"

      2021.01.13 by S.M.P polyzine

    • [전투기] 중국, J-20 2인승(복좌형) 공개..장거리 작전 투입 예측

      2021.01.13 by S.M.P polyzine

    • [군사동향] 미 공군 U2S·EP-3E, 강원-중부 상공서 정찰비행

      2021.01.06 by S.M.P polyzine

    • [호위함] 2천800t급 '경남함(FFG-819)' 취역..올해 중 작전 배치

      2021.01.05 by S.M.P polyzine

    • [국방동향] 청해부대 최영함, 호르무즈해협 인근 대기..한국선박 나포 대응

      2021.01.05 by S.M.P polyzine

    • [국방동향] 문 대통령, 군통수권자 첫 피스아이(E-737) 탑승..새해 '초계비행'으로 열어

      2021.01.01 by S.M.P polyzine

    • [국방동향] 2천800t급 차기호위함 '경남함' 해군 인도..탐지, 공격력 향상

      2020.12.31 by S.M.P polyzine

    • [국방동향] 2020년 공군 '탑건(Top Gun)'에 KF-16 한재석 소령

      2020.12.29 by S.M.P polyzine

    • [군사동향] 파키스탄서 육군 헬기 추락, 탑승자 4명 모두 사망

      2020.12.27 by S.M.P polyzine

    • [국방동향] 2020년 하반기 독도방어훈련 이달 초 비공개 실시

      2020.12.25 by S.M.P polyzine

    [2021 군사력 순위] 한국 세계 6위..미국 1위, 중국 3위, 일본 5위, 북한 28위

    한국의 군사력이 세계 6위라는 평가다. 16일 미국의 군사력 평가기관인 글로벌파이어파워(GFP) 보고서에서 한국은 평가지수 0.1621을 받아 세계 138개국 중 6위에 올랐다. 북한은 0.4684로 28위를 기록해 지난해 25위에서 세 계단 내려 앉았다. GFP는 인구와 병력, 무기, 국방예산 등 48개 항목을 종합해 군사력 지수를 산출한다.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군사력이 강하다는 뜻이다. 군사력이 강한 나라로는 미국이 1위를 차지했고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 순이다. 국가별 국방비 지출 규모에서는 한국이 480억 달러로 8위, 북한은 35억 달러로 59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7천405억 달러로 이 부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무기열전 2021. 1. 16. 10:37

    [무기동향] 북한, 당대회 열병식서 '북극성-5' 추정 신형SLBM 공개

    북한이 당대회 기념 열병식에서 '북극성-5형'으로 추정되는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공개했다. 15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전날 열병식 사진에 따르면 '북극성-5ㅅ(시옷)'이라고 적힌 것으로 추정되는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실린 SLBM이 여러 발 공개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10일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공개된 '북극성-4ㅅ'보다 탄두를 키운 신형 SLBM으로 추정된다.

    무기열전 2021. 1. 15. 09:08

    [국방동향] "국산 SLBM 지상 사출시험 끝내, 연내 수중시험"

    군이 3천t급 이상 잠수함에 탑재할 국산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에 대해 연내 수중 사출시험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일각에 따르면 군은 해군 잠수함에 탑재할 SLBM의 지상 사출시험을 작년 끝냈으며 올해 수중에서 사출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수중 사출시험 일정과 시험수단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군은 사거리 500km 탄도미사일인 '현무-2B'를 기반으로 SLBM을 개발하고 있고 수중 사출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3천t급(도산안창호급) 이상 잠수함에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기열전 2021. 1. 13. 20:16

    [전투기] 중국, J-20 2인승(복좌형) 공개..장거리 작전 투입 예측

    중국이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젠(J)-20의 복좌형인 2인승 버전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항공공업그룹(AVIC)이 J-20 첫비행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에서 2인승 4대가 비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에 군사 전문가들은 2개의 좌석이 있는 J-20의 개발은 전자전 등 중국 공군의 공격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중대한 발전이라고 평했다. 전문가들은 단좌형은 빠르고 날렵해 단거리 요격과 호위 등에 투입되며 무거운 2인승 복좌형은 장거리의 다양한 작전에 투입될 것으로 예측했다.

    무기열전/동향 2021. 1. 13. 10:43

    [군사동향] 미 공군 U2S·EP-3E, 강원-중부 상공서 정찰비행

    미군 정찰기가 강원 및 중부권 상공에서 대북 감시비행에 나선 항적이 포착됐다. 주한 미 공군의 U-2S 고공 정찰기 1대가 6일 오전 충남 태안 일대 상공을 비행했다. 이 정찰기는 중부권 상공에서 장시간 정찰비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U-2S는 최대 25km 상공에서 7, 8시간 가량 비행하면서 지상 시설과 장비 움직임을 촬영하고 통신을 감청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또 낮에는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미 해군 정찰기 EP-3E 1대의 항적이 포착됐다. EP-3E는 신호정보 수집과 정찰을 담당하는 항공기로, 지상과 공중의 모든 신호를 포착해 분석한다. 군은 전날 개막한 노동당 제8차 대회 기간 북한군 동향을 감시하기 위한 비행으로 분석했다.

    무기열전/동향 2021. 1. 6. 22:57

    [호위함] 2천800t급 '경남함(FFG-819)' 취역..올해 중 작전 배치

    한국 해군의 차기호위함인 2천800t급 2번함인 '경남함(FFG-819)'이 취역했다. 5일 해군작전사령부는 전날 오전 진해 군항에서 해군의 울산급 2단계 사업(Batch-Ⅱ) 2번함인 경남함의 취역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역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외부인 초청 없이 진행됐다. 경남함은 길이 122m, 전폭 14m, 높이 35m인 경남함은 최고속력 30노트(시속 55,56km)로 기동할 수 있으며 해상작전헬기 1대를 탑재할 수 있다. 또 5인치 함포, 근접방어무기체계(CIWS) 20mm 팰렁스(Phalanx), 함대함유도탄, 한국형수직발사체계(KVLS)로 발사하는 함대지유도탄, 장거리 대잠어뢰, 대유도탄방어유도탄 등의 무장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추진체계는 추진전동기와 가스터빈 엔진을 결합한 ..

    무기열전/동향 2021. 1. 5. 07:59

    [국방동향] 청해부대 최영함, 호르무즈해협 인근 대기..한국선박 나포 대응

    청해부대 최영함(4천400t급, DDH-981)이 5일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에 도착해 대기 중이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한국 국적 화학 운반선 나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청해부대 33진 최영함은 전날 오만의 무스카트항 남쪽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한국 국적 선박 '한국케미호'가 이란에 나포됐다는 상황을 접수한 직후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으로 급파됐다. 최영함은 바레인에 있는 연합해군사령부(CMF)를 비롯해 외교부와 해양수산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란에 의한 우리 상선 억류 관련 상황 접수 직후, 청해부대를 즉각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으로 출동시켰다"고 밝혔다. 최영함은 특수전(UDT) 장병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와 해상작전헬기(LYNX)를 운용하는 항공대 장..

    무기열전 2021. 1. 5. 07:28

    [국방동향] 문 대통령, 군통수권자 첫 피스아이(E-737) 탑승..새해 '초계비행'으로 열어

    문재인 대통령이 신축년 첫날을 '초계비행'으로 열었다. 문 대통령은 1일 오전 6시 10분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에서 국군통수권자로서는 최초로 공군지휘통제기인 '피스아이(E-737)'에 탑승했다. E-737기는 공중감시, 조기경보, 지휘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공군의 핵심전력이다. 문 대통령은 원인철 합참의장과 함께 E-737기의 제원 및 임무수행에 대해 보고를 받고 오전 6시 30분부터 지휘비행에 나섰다. E-737기는 이륙 후 2시간여 우리 영토 및 영해를 고루 비행했다. 문 대통령은 지휘비행 도중 22사단 GOP대대장, 해병대 연평부대장,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장, 율곡이이 함장 등과 통화했다. 4명의 부대장들과 통화한 뒤에는 지휘비행을 엄호하는 F-15K(2대), F-16(2대) 비행편..

    무기열전 2021. 1. 1. 16:58

    [국방동향] 2천800t급 차기호위함 '경남함' 해군 인도..탐지, 공격력 향상

    방위사업청은 2천800t급 두 번째 차기호위함인 '경남함(FFG-819)'을 해군에 인도한다고 31일 밝혔다. 해군에서 운영 중인 노후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하는 '울산급 배치(Batch)-Ⅱ' 사업으로 건조됐다. 2016년 10월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를 시작해 이날 인도하게 됐다. 기존 호위함의 기계식 추진체계(디질엔진+가스터빈)와 달리 소음이 적은 첨단 하이브리드 추진체계(추진전동기+가스터빈)를 적용했다. 구축함에만 탑재했던 예인선배열 음파탐지기(TASS)와 장거리 대잠어뢰를 탑재해 잠수함전 능력을 크게 보강했다. 선체는 적의 레이더 탐지율을 낮추도록 스텔스 설계를 적용했다. 방사청은 경남함에 이어 차기호위함 3~8번함을 차질 없이 건조해 2023년까지 모두 해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무기열전 2020. 12. 31. 08:54

    [국방동향] 2020년 공군 '탑건(Top Gun)'에 KF-16 한재석 소령

    올해 공군 최고의 공중 명사수인 '탑건'에 KF-16 전투조종사 한재석(공사 59기) 소령이 선정됐다. 29일 공군은 제20전투비행단 소속인 한 소령은 '2020년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총 1천점 만점에 965점을 얻으며 영예의 탑건에 올라 대통령상과 공군전우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 소령은 '공대공 요격', '공대지 폭격', '공중 비상대기 항공차단(X-INT)' 부문에 참가해 공대지 폭격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만점을 받는 등 탁월한 공중전투 기량을 보여줬다. 한 소령은 2013년 비행훈련을 수료한 이후 주기종 KF-16 820여 시간을 포함해 총 1천40여 비행시간을 보유하고 있다. 한 소령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동고동락하며 대회 준비를 함께한 대대원과 정비, ..

    무기열전 2020. 12. 29. 09:33

    [군사동향] 파키스탄서 육군 헬기 추락, 탑승자 4명 모두 사망

    파키스탄 북부에서 군용 헬리콥터가 추락해 탑승 군인 전원이 사망했다. 27일 파키스탄 육군은 전날 오후 북부 길기트-발티스탄의 산악지대에서 군용 헬리콥터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탑승 군인 4명 모두 목숨을 잃었다. 사고 헬리콥터는 눈사태로 숨진 군인의 시신을 병원으로 이송 중이었다. 사고 원인은 기술적 이유로 알려졌으나 파키스탄에서는 안전 규정 미준수 등의 이유로 군용기 사고가 종종 발생해 왔다.

    무기열전/동향 2020. 12. 27. 21:08

    [국방동향] 2020년 하반기 독도방어훈련 이달 초 비공개 실시

    군이 올해 하반기 독도방어훈련을 이달 초 비공개로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일각에 따르면 지난 4일 시행된 하반기 독도방어훈련에는 해군과 해경 함정 및 항공기가 동원됐다. 해병대는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실시된 상반기 훈련에 이은 것이다. 독도 인근 해상에서 이뤄진 하반기 훈련에는 상반기 때보다 적은 전력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간선박의 영해 침범과 군사적 위협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정부 측은 "통상 훈련 일정은 사전에 공개하지 않았다"며 "이번 훈련도 정례적인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군과 해경은 198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정례적으로 독도방어훈련을 하고 있다. 통상 한국형 구축함(3천200t급) 등 해군과 해경 함정, P-3C 해상초계기, F-1..

    무기열전 2020. 12. 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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