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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열전/기타

[경기관총] P90 PDW: FN의 불펍 방식 개인용 화기 P90 PDW 경기관총은 벨기에의 총기명문 FN사가 개발한 불펍 방식의 개인용 화기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장전 방식을 갖고 있다. 탄창의 탄약은 총열과 90도 각도를 이루고 있다가 급탄때 회전해 총열과 일직선이 돼 장전된다. 특히 장전 손잡이가 양쪽 모두 달려 있어 기동력이 있고, 탄창 하나에 50개의 탄환을 넣을 수 있다. 여기에 들어가는 탄환은 초경량 5.7x28mm탄(SS190)이다. 탄환의 속도는 초속 715m로 알려져 있으며 관통력이 좋다는 평가다. 총기 무게는 2.6kg, 길이는 50.5cm며 발사속도는 분당 900발이다.유효사거리는 200m, 최대사거리는 1,800m다. 가볍고 길이가 짧아 휴대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성 돌격소총에서는 볼 수 없는 기동력을 갖출..
[저격소총] 사코 TRG (Sako sniper rifles) TRG 시리즈는 핀란드의 총기업체인 사코사가 1989년 개발한 볼트 액션 방식의 저격소총이다. 최초 TRG21과 TRG41이 개발됐으나 현재는 모두 단종되고 1999년 개량된 TRG 22와 TRG42,TRG M10이 있다. TRG-21, 22는 0.308 윈체스터 7.62x51mm NATO탄을 사용하며 급탄은 5발, 7발, 10발 들이 박스 탄창을 사용한다. 총열은 660mm, 전장은 1150mm, 중량은 4.7kg으로 유효 사거리는 800m다. 또 TRG41, 42는 .300 윈체스터 매그넘과 .338 라퓨아 매그넘탄을 쓰며 급탄은 5발, 7발, 10발 들이 탄창을 사용한다. 총열은 690mm, 전장 1200mm며 중량은 5.1kg로 유효 사거리는 1,100m다.
[돌격소총] 러시아 프롬테크놀러지, M-16 변형 'ORSIS-AR15J' 개발 러시아 총기 업체인 프롬테크놀러지 그룹이 미국의 M-16(AR-15) 소총을 변형한 돌격 소총을 개발했다. 현지 11일 'ORSIS' 브랜드로 정밀 소총을 생산하는 이 업체는 미국 M-16(AR-15) 소총을 보다 큰 구경으로 변형한 강력한 소총을 공개했다. 업체 측은 "미제 AR-15와 유사한 러시아제 소총이 시험을 통과했다"며 "이 소총에 쓰이는 7.62х39mm 탄환은 미제보다 2배 더 무거우며 모든 거리에 걸친 실사격에서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M-16은 5.56х45mm 탄환을 사용한다. 이들은 "ORSIS의 총신도 미제 소총과 비교해 정밀도와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저격소총] G28 (Gewehr28) DMR G28 DMR은 독일 연방군이 정식 채용하고 있는 저격소총이다. 총기명문업체인 H&K사가 자사의 자동소총인 HK417의 반자동 버전인 MR308을 군용으로 개량한 것이다. 7.62mmX51 NATO탄을 쓰고 크롬으로 도금된 총기는 HK417 A2와 같은 규격인 420mm, 16.5인치다. 기본 총기 무게는 5.8kg이지만 광학 장치를 모두 부착할 경우 7.89kg다. 최대 유효 거리는 600m로, 800m까지 사람 크기의 대상에 대한 억제력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관총] M3(Browning): M2 개량한 다목적 화기 .50 cal M3는 브라우닝(Browning) 12.7mm를 기반으로 제작한 항공및 육상 중기관총이다. 이 무기체계는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명성을 떨친 M2 중기관총을 개량해 1946년에 개발됐다. 벨기에의 총기 명문업체인 FN Herstal사는 M3를 기반으로 M3M과 M3P, HMP, RMP로 각각 개량해 헬리콥터나 고정익 항공기, 유도 시스템의 부무장으로 장착하고 있다. FN의 M3 시리즈를 기반으로 재원을 살펴보면 M3M은 분당 950에서 1050발을 발사할 수 있고, M3P는 900에서 1100발까지 발사가 가능하다. 사용할 수 있는 탄환으로는 M33살상탄과 M17예광탄, APM8철갑탄, APIM8철갑소이탄 등이며 사정거리는 약 1790m에서 3000m다. 무게는 M3M이 36.4kg, M..
[산탄총] M500 shotgun M500(Mossberg M500)은 미국 모스버그 사가 생산한 산탄총으로 미군과 경찰, 민간에서 사용되고 있는 총기다. 산탄총으로 드물게 총검 장착이 가능하다. 5-8발 장탄이 가능하며 중량은 3.3kg다. 최근에는 M590이 시리즈에서는 주력으로 알려져 있다. 기능에 따라 소형 가늠쇠를 달거나 적외선 스코프를 장착한 것도 있다.
[산탄총] M1014 shotgun M1014는 이탈리아 총기업체인 베넬리사가 만든 M4 산탄총(shotgun)의 군수용 버젼이다. 1999년 미국에 첫 도입된 이후, 명칭을 M1014로 바꾸고 미 해병대에 정식배치했다. 기존 산탄총이 대부분 반동작용식인데 비해 자동 압력조절 가스압 작동식이다. 가늠쇠 가늠자는 군용 스타일의 고스트링 방식이고, 리시버 상단에 광학장비를 달 수 있도록 피카티니 레일을 부착했다. 총신, 개머리판 등 각 부품별로 도구 없이 간단한 교체가 가능하고 금속 외피는 무광처리돼 있다. 특히 개머리판은 수축이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권총 손잡이를 달아 안정성을 높였다. 개머리판을 늘렸을때 전체 길이는 1012mm며 무게는 3.8kg이다.
[유탄발사기] MK-19(grenade launcher) MK-19 유탄발사기는 탄띠급탄식 40X53mm의 고각도 유탄 발사기다. 베트남 전에서 처음으로 실전에 사용돼 현재는 미 육군과 해병대에서 쓰고 있다. 제너럴 다이나믹스와 사코가 개발했으며 종전 수동식이었던 MK-18 발사기를 대체했다. 공랭식이며 오픈 볼트, 블로우백 방식으로 작동하고 탄띠로 탄약을 공급한다. 분당 최대 400발을 발사할 수 있으며 사거리는 최대 2천200m지만, 조준기로 1천500m 범위에서 정밀타격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탄약은 M430 다용도 고성능 폭발(HEDP) 유탄을 쓰는데 탄착 반경 15m 범위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무게는 약 33kg로 무거워 군용전술차량인 험비나 AVV, 스트라이커 등 주로 장갑차에 실어 운용한다.
[지원화기] M134 미니건 (Minigun) M134는 7.62X51mm NATO탄을 사용하는 중기관총으로 주로 헬기와 전함 등에 부착돼 쓰인다. GE사의 M61A1 벌컨을 소총탄 크기로 축소한 소형 경량 버전으로 '미니건 (Minigun)'으로 통칭 되고 있다. M134는 미국 육군의 제식 명칭인데, 공군은 GAU-2B/A, 해군(병)은 GAU-17/A라고 부르고 있다. M61 벌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6개의 총신을 가진 전동식 개틀링건으로 분당 2천에서 4천발로 기관총을 넘는 발사 속도를 갖는데 이로 인해 살아있는 인간이 피탄해 통증을 느끼기 전에 죽어 있다는 의미에서 '고통건 (Painless gun)'이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을 갖고 있다. 개발 초기에는 분당 6천을 계획했지만, 탄약 고갈이 심하고 작동 불량이 많이 발생해 속도를 낮춰 개발한 ..
[미사일] 어벤져(Avenger): 저고도 유도무기 어벤져(Avenger) 시스템은 미국 보잉사가 1980년 중반 개발에 들어가 제작한 저고도 대공 체계다. 야간 및 악천후에도 작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자동 영상 추적기(AVT) 및 수동(Pedal) 추적도 가능하고 궤도형과 바퀴형 차량에 제한없이 운용할 수 있다. 12.7mm 기관총과 스팅거 유도탄을 장착했고 CO2 레이저 시각 보호용 거리 측정기에 의해 표적탐지하거나 포착하는 능력이 있다. 광학조준기와 적외선 전방 감시장치에 의해서도 표적을 포착한다. 무선장비로는 AN/PRC-77과 AN/VRC-47를 운용하며 사격요원은 FAAD C21체계와 통합해 운용할 수 있고 안전요원과 사격요원은 AN/VIC 내부 통신체계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한다. 미군은 현재 이 무기를 약 1,000대 이상 보유하고 ..
[기관총] MG4 MG4는 독일의 총기전문업체인 H&K사가 개발한 5.56mm 경기관총이다. 2005년 부터 독일연방군에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현행 주력기관총인 MG3보다 가벼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사일] 롤랜드(Roland): 단거리 대공 유도무기 롤랜드는 프랑스와 독일이 공동 개발한 단거리 대공 유도무기다. 주로 궤도차량에 실어 운용한 것이 특징인데 프랑스는 AMX-30, 독일은 마더(Marder) 장갑차에 탑재한다. 트레일러나 트럭에서도 운용할 수 있고, 항공기 수송도 가능하다. 롤랜드3 시스템은 전천후 시스템으로 레이더, 적외선 및 광학 감시 추적장치, CLOS 유도장치를 장착하고 있다. 버젼 3의 사거리는 8km지만 VT-1은 12km까지 연장됐다. 탑재차량에 대한 항법장치를 보유하고 있고, 표적 탐지시 운용자에게 표적출현 경고음 신호를 전달한다. 또 유도탄 후미에 부착된 추적용 불꽃의 위치로 유도탄 위치 편차 계산 및 유도탄 표적 방향을 유도한다. 주요 운용국은 프랑스와 독일 등 11개국이다. 이 무기에서 가장 진화한 것은 롤랜드 VT-1..
[돌격소총] F90(EF88) F90(EF88)은 기존 AUG A1(F88)를 업그레이드해 만든 소총이다. 이 소총은 호주의 방위산업체인 탈레스 오스트레일리아사가 제작한 것으로 2008년부터 호주 육군의 Land 125 미래병사체계(Soldier Combat System) 사업에 따라 개발됐다. 총열 길이를 줄였고, 개머리판 형상을 크게 해 견착을 쉽게 했다. 또 피카티니 레일을 도입했고, 유탄 발사기 장착을 위해 트리거 가드를 개조했다. 기존 AUG에 쓰던 탄창을 그대로 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90(EF88)은 기본형과 F90G, F90M, F90MG, F90CQB 등 5가지 개량형이 만들어졌고 2014년부터 SL40 40mm 유탄발사기를 달아 파괴력을 높였다.
[저격소총] Dan .338 Dan .338은 이스라엘 IWI가 제작한 자격용 소총이다. 노리쇠 수동 장전식으로 기존 반자동식 정밀소총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노리쇠 수동 장전식은 수많은 총기업체들이 군용 및 치안용으로 시장에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Dan .338 소총은 높은 정확도 외에도 강도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소총 개발은 2010년부터 이루어졌으며 이스라엘 특수부대와 협조해 소총의 요구조건과 설계를 면밀히 검토한으로 전해진다. 특히 Cal .338 Lapua Magnum탄을 사용하는 이 소총의 총열은 강선으로 외부에 길이 방향 홈이 있는(heavy fluted) 31인치(787.4mm) 총열이며, 총열이 약실 외에 아무 곳에도 닿지 않는 부동(free floating) 구조다. 총열 자체는 특수 ..
[경기관총] 스콜피온(Scorpion) EVO3 A1 스콜리온(Scorpion) EVO3 A1은 체코의 총기 전문 업체인 Ceska Zbrojovka(CZ)사가 개발한 경기관총이다. 이 경기관총은 다양한 조건에서 운용이 가능하며 반자동, 3발 점사, 완전자동 등의 선택식 사격모드를 갖추고 있다. 또 신축식 개머리판을 이용해 제한된 공간 내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피카티니 레일을 이용해 조준경, 조명등, 손잡이 등을 부착하고 9mm 탄약 20,30발 들이 탄창을 통해 분당 1,150발의 속도로 사격할수 있다. 유효사거리는 250m며 완전 장전시 무게는 2.77kg이다.
[대전차포] 칼 구스타프(Carl Gustaf) M3 칼 구스타프(Carl Gustaf 84mm)는 스웨덴의 방산업체인 Saab Bofors Dynamics사가 제작해 미국 특전부대를 비롯해 호주 육군 등 세계 40여개국에서 실전 운용 중인 휴대무기다. 무기 체계에서는 무반동식 소총체계로 분류되지만 대인은 물론 대전차 항전도 가능한 다목적(MAAWS) 화기다. 이 무기는 1,000m 정도의 사거리에서도 휴대용 대전차로켓 및 중기관총을 사용하는 적에 대응할수 있다. 개인휴대형이지만, 고폭탄 및 이중 목적 고폭탄과 같은 탄종을 사용한다. 고폭탄은 표적 상공에서 폭발하도록 설정해 구조물 또는 차폐물 뒤에 숨어 있는 표적을 공격할 수 있고 이중목적 고폭탄은 경장갑이나 요새 또는 벙커 타격에 사용한다. 최초 시제형은 1946년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량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