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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열전/동향

[무기동향] "미국, 일본에 F-35 기밀 제공 제안..차기 전투기 공동개발(?)" 미국이 최신예 F-35 전투기의 기밀 제공을 일본 방위성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의 F-2 후속 차기 전투기 개발과 관련해 미일 공동개발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지만 최종 결정까지는 여전히 고려 사항이 많아 보인다. 18일 일각에 따르면 미국이 F-35의 엔진 등의 부품과 미사일을 제어하기 위해 기체에 장착하는 소프트웨어 관련 기밀을 해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은 F-35의 소프트웨어를 일본 F-2 전투기 후속기에 전용할 경우 설계도를 일본에 공개할수 있다는 점도 밝혀, 공동개발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실제 일본은 현행 운용 중인 F-2가 오는 2035년 경부터 차례로 퇴역할 예정으로, 방위성은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에 "국제협력을 염두에 두고 일본 주도로 후계기 개발에 조기 착수한..
[헬리콥터] 해경, 해상구조용 S-92 대형헬기 도입..2022년 동해 배치 해양경찰청이 해상구조용 대형헬기를 오는 2022년까지 도입해 동해안에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해경이 밝힌 대형헬기는 조종사를 포함해 최대 21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한 번에 15명을 구조할 수 있는 록히드 마틴 시코스키사의 S-92 다목적 헬기다. 현행 해경은 이 헬기를 2대 보유하고 있으나, 각각 부산과 목포에 배치돼 있다. 이에 새로 도입하는 대형헬기를 동해안에 배치해 울릉도와 독도 인근 해역은 물론 대화퇴어장에 이르는 원거리 해양 사고 현장에서도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해경은 이후에도 이 기종을 추가로 2대 더 도입해 제주와 중서부 해역에 각각 배치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 대통령 전용헬기로도 활용하고 있는 S-92는 총 631억원 규모에 고성능 탐색 레이더와 광학 열상장비,..
[잠수함] 국산 1천400t급 3척, 인도네시아 추가 수출..1조1천억원 규모 국산 잠수함 1천400t급 3척이 인도네시아로 수출된다. 1천400t급 잠수함은 해군의 209급 장보고함(1천200t급)을 개량한 것이다. 12일 방위사업청은 대우조선해양이 인도네시아로부터 1천400t급 잠수함 3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총계약 규모는 10억2천만 달러(1조1천600억원)으로,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에 1천400t급 잠수함 3척 수출에 이은 2번째 수주다. 방사청은 이번 계약과 관련해 "인도네시아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핵심협력 국가로 2017년 양국 간 정상회담을 통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며 활발한 방산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잠수함 2차 사업은 신남방정책의 주요사업으로 정부와 많은 관계기관이 계약성사를 위해 공조한 결과"라고 말했다. 대우조선..
[F-35A 실종] 일본 항공자위대 "기체 일부 발견"..'추락' 단정 일본 항공자위대 등 방위당국이 전날 실종된 F-35A 전투기와 관련해 '추락'이라고 단정했다. 10일 NHK 등에 따르면 실종 추정 지점에 대해 해상자위대 초계기와 구축함이 동원돼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며 전투기의 꼬리 날개 일부가 주변 해역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특히 당시 조종사가 "훈련을 중지한다"고 교신을 보낸 뒤 레이더에서 사라진 점 등을 들어 항자대 측은 "기체가 추락했다"고 단정지었다. 이에 현재 일본 정치권을 중심으로 만약 기체 이상에 따른 추락이라면 이는 '세계 첫 사례'라는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 향후 F-35 A형을 105대, B형을 42대 도입할 계획으로 있었는데,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주목된다. 다만 실종 전투기는 미국 록히드 마틴사가 제조했지만, 일본 미쓰비시중..
[전투기] 일본 F-35A, 레이더에서 사라지고 통신 두절..추락 가능성 일본 항공자위대가 도입한 최신예 전투기 F-35A 1대가 운항 도중 레이더에서 사라져 수색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9일 NHK 등에 따르면 아오모리 미사와 공군기지 소속 F-35A 전투기 1대가 오후 7시 27분 경 미사와 동쪽 약 135㎞ 태평양 해상에서 레이더로부터 사라졌으며 통신도 두절됐다. 이에 항공자위대는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해상자위대의 초계기와 호위함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경 미사와 기지를 이륙한 전투기에는 영관급 조종사 1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당시 이 전투기를 포함해 총 4대가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었다. 일본 항공자위대는 지난해 1월부터 F-35A를 배치하기 시작해 현재 총 13대가 배치돼 있다. 일본은 F-35A형을 총 105대, 함재기인 B형을 총 42..
[헬리콥터] KAI "소형무장헬기(LAH) 시제1호기, 첫 엔진 가동 성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소형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의 엔진을 최초로 가동하는 '엔진 런(Run)' 지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8일 전해졌다. 시험가동은 방위사업청 사업관리자가 참관한 가운데 지난 5일 KAI 비행시험진행관 통제하에 경남 사천 본사에서 진행됐다. '엔진 런'은 비행시험에 착수하기 전 엔진 가동 중 동력전달장치와 비행조종, 연료, 유압, 전기 등 모든 계통이 헬기에 통합된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지상시험 중 마지막 단계로 알려졌다. 이에 이달 중 비행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상반기 중 초도비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후 2022년 8월까지 비행시험을 거친 뒤 전투 적합성 여부를 판정받아 체계개발을 예정하고 있다. LAH 개발은 지난 2015년 6월 시..
[경비함] 미 해안경비대 버솔프(WMSL-750), 부산 입항 미 해안경비대(USCG) 소속 버솔프함(4천500t급)이 부산기지에 입항했다. 6일 해군은 "버솔프함이 오전 승조원 휴식 및 군수적재를 위해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버솔프함 입항 이후 한미 연합훈련이 계획된 것은 없으며 군수적재, 승조원 부산 문화탐방, 한국 해군 장병과의 상호 함정견학, 친선 체육활동 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모항인 캘리포니아 앨러미다를 출발한 버솔프함은 지난달 26일 제주 민군복합항에 입항해 2박 3일을 머물며 제주해경과 연합훈련을 하기도 했다.
[헬리콥터] 주한미군, 강원 산불 진화에 UH-60 블랙호크 및 병력 지원 주한미군사령부가 강원도 산불 진화에 장비와 병력을 지원했다. 5일 사령부는 "2대의 UH-60 블랙호크 헬기를 동원해 산불 진화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지원된 UH-60 헬기는 물을 퍼올려 특정 지역에 투하할 수 있는 '밤비 버킷'을 장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 2사단 예하 2전투항공여단 소속의 조종사와 승무원 9명이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필요하면 추가로 장비를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령부 대변인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한미 장병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리의 훈련 경험과 자원이 동맹을 위해 쓰인다는 것이 중요하며 어깨를 맞대고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철통같이 단단한 한미동맹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투기] 브라질 공군, 2026년까지 그리펜 36대 도입..4조 8천억원 규모 브라질 공군이 2026년까지 스웨덴 사브가 제작한 그리펜 전투기 36대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입은 2021년부터 시작된다. 현지 4일 사브와 브라질 항공기 업체인 엠브라에르는 2021년부터 시작해 2026년까지 모두 36대의 그리펜 전투기를 브라질 공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첫 전투기는 스웨덴 현지에서 제작하고 이후에는 브라질에서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획은 브라질 정부가 지난 2013년 시행한 국제입찰에 따른 것으로 이 입찰에는 스웨덴의 그리펜을 비롯해 프랑스의 라팔 ,미국의 FA-18 슈퍼 호넷 등이 경쟁했다. 이에 2014년 그리펜을 최종 선택하고 우리돈 약 4조 8천억원 규모 36대를 구매하기로 했다. 그리펜은 4.5세대급 다목적 전투기로 지식기반 첨단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
[헬리콥터] 인도, MH-60R 시호크 24대 도입..2020년부터 실전 배치 인도가 미국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해상작전 헬기 MH-60R 시호크 24대를 도입한다. 소요 예산만 우리돈으로 약 2조9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일각에 따르면 최근 미국 정부가 이 같은 내용의 판매 계약을 승인했다. MH-60R 시호크는 대잠수함 공격을 비롯해 해상 전투, 탐색, 구조, 수송 등을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헬기로 어뢰와 미사일 기관포, 로켓 등을 탑재할 수 있으며 최대 속도는 시속 267㎞다. 2020년부터 도입 실전배치될 MH-60R 시호크는 기존 인도 해군이 보유한 영국산 구형 시킹 헬기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송기] KC-390, 올해 상반기 중 브라질 공군에 첫 인도 브라질 엠브라에르가 개발한 대형 군 수송기 KC-390가 상반기부터 군에 인도된다. 현지 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엠브라에르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 방산장비 전시회에 참가해 상반기 중 브라질 공군에 KC-390 1대를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공군은 현재 사용 중인 C-130 허큘리스를 대체하기 위해 KC-390 28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KC-390은 길이 33.43m, 높이 11.43m, 폭 33.94m 크기이며 최대 적재능력은 26t이다.
[수송기] MV-22 오스프리, 오사카 공항에 비상착륙 미 해병대가 운용하는 MV-22 오스프리 수송기 1기가 일본 오사카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다.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경 오키나와 후텐마 미군기지 소속 MV-22 오스프리 수송기 1기가 민항기가 이용하는 오사카 공항 활주로에 비상착륙했다. 수송기는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기지에서 가나가와현 아쓰기 기지로 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나 기체 손상은 없었지만 비상착륙 영향으로 오사카 공항 2개 활주로 가운데 B활주로가 일시 폐쇄돼 민간 항공기의 이착륙에 차질이 빚어졌다. MV-22는 미 해병대에서 공중강습 및 재보급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CH-46 및 CH-53 헬기를 교체하기 위해 제작된 V-22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24명의 완전무장 병력을 수송할 수 있다.
[전투기] "러시아, Su-57 중국 판매 검토..중국, 연구목적 매입 가능성" 러시아가 자국의 차세대 전투기인 Su-57에 대해 중국 판매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도 연구목적을 전제로 일부 매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1일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무기 개발과 수출을 지원하는 국유기업체가 최근 Su-57의 수출이 몇주 안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업체는 중국과 인도를 잠재적 구매자로 꼽았다. 중국이 근래 24대의 Su-35 전투기를 인도받았는데, 2년 안에 Su-35를 추가 구매하거나 Su-57을 구매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 이와 관련해 중국 무기통제협회 측도 중국이 Su-57을 매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중국이 이미 자체적으로 5세대 전투기인 J-20을 개발했기 때문에 Su-57을 중국군 시스템에 통합하..
[전투기] 중국 J-11vs대만 경국호, 대만해협 상공서 대치 중국과 대만 전투기들이 대만해협 상공에서 얼마간 대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 푸저우 이쉬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중국 J-11 전투기 4대가 전날 오전 11시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었다. 이에 대만 공군은 경국호(IDF) 2대를 긴급 출격, 대응 했다. 이후 중국 전투기 중 2대는 경고 통신을 듣고 돌아갔지만 나머지 2대는 불응해 10여분 동안 대만 상공에서 대치했다. 대만이 F-16 4대를 추가 발진해 대응했는데, 당시 중국 전투기와 대만 본섬과의 거리는 약 185㎞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군은 톈궁과 패트리어트 미사일 부대에 긴급준비태세 상향 조정 명령을 내렸다고 대만 언론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대만 총통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중국의 행동은 국제적 책임 결여와..
[전투기] F-35A 2대 첫 도착, 청주 공군기지 착륙 장면 F-35A 전투기 2대가 29일 오후 청주 공군기지에 안착했다. 미국을 출발한 전투기들은 공중 급유를 받으며 1만3천km를 날아왔다. 도착한 전투기들은 태극문양을 새긴 한국 공군기지만 이날은 미군 조종사들이 몰고 왔기때문에 임시로 미국 공군 마크를 덧붙였다.
[전투기] F-35A 한국 공군 첫 인도분 2대, 오늘 청주기지 도착 한국 공군이 운용하게 될 F-35A 전투기 첫 인도분 2대가 청주 공군기지에 도착한다. 29일 도착하는 F-35A는 공군이 작년 말까지 미국 현지에서 인수한 6대 중 2대다. 1호기가 지난해 3월 미국 현지에서 출고돼 서주석 국방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출고식을 갖기도 했다. 이번에 처음 도착하는 F-35A 2대는 공군 자체 수령절차를 거쳐 4,5월전력화된다. 또한 다음 달부터 거의 매달 F-35A 2대가 국내 도착해 올해 10여대가 전력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2021년까지 정부가 주문한 F-35A 40대가 모두 예정대로 전력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F-35A는 최대 속력 마하 1.8, 전투반경 1천93㎞로 공대공미사일과 합동직격탄(JDAM), 소구경 정밀유도폭탄(SDB) 등을 탑재할 수 있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