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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열전/동향

    • [전투기] FA-50 경공격기, 말레이시아서 JF-17과 수주 경쟁

      2021.04.12 by S.M.P polyzine

    • [훈련함] 해군, '한산도함' 실전 배치..평시 훈련·유사시 전투-치료함 임무

      2021.04.05 by S.M.P polyzine

    • [폭격기] 러시아 Tu-22M3 사출 좌석 오작동.."승조원 3명 사망"

      2021.03.23 by S.M.P polyzine

    • [전투기] 대만 F-5E 2대, 훈련 중 충돌해 바다로 추락..1명 의식불명, 1명 실종

      2021.03.22 by S.M.P polyzine

    • [한국형 경항모] "영국, '항공모함 기술' 한국 수출 타진"

      2021.03.22 by S.M.P polyzine

    • [무기동향] 필리핀 해군, 2천600t급 한국산 2번 호위함 '안토니오 루나' 취역

      2021.03.20 by S.M.P polyzine

    • [구축함] 일본, 8번째 이지스함 '하구로(DDG-180)' 취역..이지스 8함 체제 구축

      2021.03.19 by S.M.P polyzine

    • [장갑차] 이탈리아 육군 센타우로(B1 Centauro) 오발 사고, 양계장 포격해 닭 50마리 희생

      2021.03.19 by S.M.P polyzine

    • [전투기] 인도 공군 미그-21, 이륙 도중 사고로 조종사 사망

      2021.03.17 by S.M.P polyzine

    • [무기동향] "5년간 수출 1위는 미국..수입 1위는 사우디아라비아"

      2021.03.15 by S.M.P polyzine

    • [군용기 사고] 카자흐서 An-26 수송기 추락..4명 사망, 2명 중상

      2021.03.14 by S.M.P polyzine

    • [무인기] 미군·CIA, 살상용(공격) 드론 사용 땐 백악관 허가 받아야

      2021.03.05 by S.M.P polyzine

    [전투기] FA-50 경공격기, 말레이시아서 JF-17과 수주 경쟁

    한국의 경공격기 FA-50이 말레이시아의 전투기 도입 사업 수주 경쟁에 뛰어들어 중국-파키스탄이 공동 개발한 JF-17(중국명: FC-1)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국과 유럽, 중국-파키스탄, 인도 등이 말레이시아의 전투기 수주전에 뛰어 들었다"며 이 가운데 "한국의 FA-50과 중국-파키스탄이 공동 생산한 JF-17이 치열하게 물밑 경합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는 러시아 미그-29를 대체하기 위해 18대 가량의 신규 전투기 구매를 추진 중이다. FA-50은 최대 마하 1.5의 속도로 최첨단 전자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적 레이더의 경보수신기(RWR), 적 미사일 회피용 채프발사기(CMDS) 등을 탑재해 뛰어난 생존력을 갖추고 있고 야간 공격임무 수행..

    무기열전/동향 2021. 4. 12. 16:42

    [훈련함] 해군, '한산도함' 실전 배치..평시 훈련·유사시 전투-치료함 임무

    해군교육사령부는 5일 해군 최초 훈련함인 '한산도함(ATH-81, 4천500t급)'을 실전 배치했다고 밝혔다. 한산도함은 한국 해군 함정 중 처음으로 연안 실습, 순항 훈련을 목적으로 건조된 훈련함이다. 2018년 11월 진수된 이후 성능 시험을 거쳐 이날 실전 배치됐다. 규모는 전장 142m, 배수량 4천500t, 최대속력은 24kts(44km/h)며, 순항속력 18kts(33km/h)로 1만2천km 이상 항해할 수 있다. 평시에는 훈련함으로 활용되지만 76mm 및 40mm 함포와 대유도탄 기만체계 등의 무장도 장착해 유사시에는 전투함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 국내 군함 중 최대규모의 의무실과 병상도 갖춰 부상자 구조, 치료함 역할도 가능하다. 승조원 등 400여명 이상 거주 공간과 대형 강의실..

    무기열전/동향 2021. 4. 5. 17:32

    [폭격기] 러시아 Tu-22M3 사출 좌석 오작동.."승조원 3명 사망"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공군기지에서 이륙 준비를 하던 공군 폭격기의 사출 좌석이 오작동을 일으켜 승조원 3명이 숨졌다. 23일 러시아 국방부는 "모스크바 인근 칼루가주의 공군기지에서 Tu-22M3 폭격기가 정기 비행 준비를 하던 중 사출 좌석 시스템이 잘못 작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낙하산을 펴기에는 충분치 못한 고도 때문에 3명의 승조원이 땅에 떨어지면서 회복할 수 없는 치명적 상처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상에서 이륙 준비를 하던 중 사출 좌석이 튕겨져 나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출 좌석은 전투기나 고속 항공기에서 사고가 났을 때 승조원을 기외로 비상 탈출시키는 장치다. Tu-22 M3는 구소련 시절인 1970년대 개발된 Tu-22M 초음속 폭격기의 개량형이다. 재래식 폭탄은 물론 ..

    무기열전/동향 2021. 3. 23. 22:14

    [전투기] 대만 F-5E 2대, 훈련 중 충돌해 바다로 추락..1명 의식불명, 1명 실종

    대만 F-5E 전투기 2대가 훈련 도중 충돌해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대만 행정원 국가 수색구조 지휘센터는 "대만 국방부 소속 F-5E 전투기 2대 간에 공중에서 측면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해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대만 국방부는 블랙호크 헬리콥터 1대와 함정 3척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씩이 타고 있었고 이들은 낙하산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고 다른 1명에 대한 수색은 계속 진행 중이다. 대만 국방부도 모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F-5E 전투기 4대가 훈련하던 중 2대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대만은 중국군의 군사적 위협 증가에 대응해 훈련 중이었다. 대만군은 이미 해당 기지의 F-5 계..

    무기열전/동향 2021. 3. 22. 21:18

    [한국형 경항모] "영국, '항공모함 기술' 한국 수출 타진"

    영국이 항공모함 기술을 한국에 수출하기 위해 비공식 대화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연합뉴스는 영국 텔레그래프 보도를 인용해 "영국이 해군 사상 최대급 함정인 '퀸 엘리자베스' 제작을 위해 밥콕, BAE 시스템스, 탈레스 등의 연합이 개발한 선진 체계와 디자인을 한국에 제안했다"고 전했다. 한국 해군은 6만5천t인 '퀸 엘리자베스'보다는 작은 경항공모함(다목적 대형수송함-Ⅱ) 건조 사업을 추진 중이며, 국제통상부(DIT)가 한국측과 비공식 대화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올해 1월 영국의 벤 월러스 국방장관이 서욱 국방장관과 통화하고 군사 문제에 대한 협력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무기열전/동향 2021. 3. 22. 07:22

    [무기동향] 필리핀 해군, 2천600t급 한국산 2번 호위함 '안토니오 루나' 취역

    필리핀에서 한국산 미사일 호위함 2번함이 취역했다. 20일 필리핀 해군은 전날 마닐라항에서 호세 리잘급 2번함인 안토니오 루나함의 취역식을 개최했다. 안토니오 루나함은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2천600t급 호위함으로 1번함인 호세 리잘함은 지난해 7월 취역했다. 이날 취역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델핀 로렌자나 국방장관 주관하에 김인철 주필리핀 한국대사와 필리핀 군 지휘부가 참가했으며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화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무기열전/동향 2021. 3. 20. 08:13

    [구축함] 일본, 8번째 이지스함 '하구로(DDG-180)' 취역..이지스 8함 체제 구축

    일본 해상자위대의 8번째 이지스함인 '하구로(DDG-180)'가 19일 취역했다. 이로써 일본은 2013년 확정한 방위정책(대강)에 따른 '총 8척의 이지스함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에 취역한 하구로함은 지난해 3월 취역한 8천200t 마야급 2번함으로 길이 170m, 건조비는 약 1천720억엔(약 1조9천500억원)이 투입됐다. ​하구로함은 마야함과 마찬가지로 해상자위대 함정 최초로 미일 양국이 공동 개발한 개량형 요격 미사일인 'SM3 블록 2A'를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상대의 미사일이나 항공기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공동교전능력'(CEC)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함정 자체 레이다로 탐지한 미사일뿐만 아니라 우방의 항공기 등을 통해 얻은 정보로도 요격이 ..

    무기열전/동향 2021. 3. 19. 23:35

    [장갑차] 이탈리아 육군 센타우로(B1 Centauro) 오발 사고, 양계장 포격해 닭 50마리 희생

    이탈리아 육군의 센타우로(B1 Centauro) 장갑차가 훈련 중 발사한 포탄이 민가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민가에 있던 양계장을 관통해 건물이 부서지고 양계장에 있던 닭 50마리가 희생됐다. 사고는 지난 17일 밤 북동부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주 '첼리나 메두나' 훈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 졌으며 기갑여단의 장갑차에서 발사된 105mm 훈련용 포탄 두발이 인근 민가로 날아가면서 일어났다. 그러나 사고 당시 군은 이를 인지하지 못했고, 양계장 주인도 멀리 떨어져 있어 다음날 양계장이 부서지고 닭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무기열전/동향 2021. 3. 19. 22:20

    [전투기] 인도 공군 미그-21, 이륙 도중 사고로 조종사 사망

    인도 공군 소속 조종사가 미그-21 바이슨(bison) 전투기 훈련 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했다. 17일 인도 공군은 중부 공군기지에서 전투기가 훈련을 위해 이륙할 때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조종사가 목숨을 잃었다. 다만 이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고가 발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공군은 "유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특별조사위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미그-21은 1950년대 구소련에서 개발된 노후 기종으로 그간에도 추락 사고가 잦았다. 바이슨은 2000년 인도가 라이센스 생산하던 미그-21bis에 여러 첨단 기능을 보강해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무기열전/동향 2021. 3. 17. 22:11

    [무기동향] "5년간 수출 1위는 미국..수입 1위는 사우디아라비아"

    지난 5년간 무기를 가장 많이 수출한 나라는 미국이며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라는 집계가 나왔다. 15일 스웨덴의 싱크탱크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무기 이전' 보고서를 통해 2016∼2020년 5년간 미국이 전 세계 무기 수출의 37%를 차지해 2011∼2015년과 마찬가지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 기간 세계 96개국에 무기를 수출했으며 절반가량을 중동 지역에 판매했다. 수출국 2위는 러시아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6∼2020년 러시아의 무기 수출 비중은 20%로, 2011∼2015년의 22%보다 2%P 감소했다. 이는 러시아의 대인도 무기 수출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어 3위는 프랑스가 차지했다. 프랑스의 무기 수출 점유율은 8%..

    무기열전/동향 2021. 3. 15. 10:26

    [군용기 사고] 카자흐서 An-26 수송기 추락..4명 사망, 2명 중상

    카자흐스탄에서 국경수비대 소속 An-26 수송기가 추락해 4명이 숨졌다. 현지 13일 카자흐스탄 비상사태부는 수도 누르술탄에서 이륙한 An-26 수송기가 오후 제2도시 알마티 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비상사태부는 "이 사고로 6명의 탑승자 중 4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부상자도 중상이라고 당국은 덧붙였다. 현지 수사당국은 악천후, 기체 고장, 인적 실수 등 3가지를 주요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AN-26은 구소련에서 개발, 생산된 쌍발 수송기로 지난해 9월에도 우크라이나 공군 소속의 동종 수송기가 추락해 22명이 사망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시리아에 파..

    무기열전/동향 2021. 3. 14. 17:58

    [무인기] 미군·CIA, 살상용(공격) 드론 사용 땐 백악관 허가 받아야

    미군과 중앙정보국(CIA)의 살상용 무인기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4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군과 CIA에 대테러용 드론 사용 시 먼저 백악관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임시 조처를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에는 미군이나 CIA 모두 자체 판단에 따라 드론을 띄우고, 테러 용의자를 공격할 수 있었다. 테러 용의자에 대한 드론 공격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이 같은 임시 조치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드론 사용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행정부는 아프가니스탄이나 시리아처럼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전쟁 발발 지역이 아닌 곳에서 살상용 드론을 사용하는 것이 법적으로 적절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살상용 무인기 공격 과정..

    무기열전/동향 2021. 3. 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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