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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열전/육상

[대공포] UAE-슬로베니아, '데저트 스파이더 57' 공동 개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IGG와 슬로베니아 Valhalla Turrets가 57mm 데저트 스파이더 RCWS(리모트 콘트롤 무기)를 공동 개발 중이다. 이들이 개발 중인 RCWS는 재래식 또는 핵발전소, 유전, 전방 작전기지 등 고가치 표적을 방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시제품은 중량 5t으로 지형에 맞게 조정 가능한 4개의 고정장치를 보유했다. IGG는 추가 예산확보 및 연구를 통해 57mm 강선포와 14.5mm 중기관총을 장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차] 일본 10식(J-Type 10) 일본의 10식 전차는 미쓰비시 중공업이 개발한 4세대 전차다. 개발 당시 전차의 명칭은 TK-X로 불렸다. 10식 전차는 일본의 신형 주력전차로 1990년대 개발을 시작해 육상자위대의 74/90식 전차를 대체 및 보완하고 있다. 10식 주력전차는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이 들여 온 GM사의 8기통 1,200마력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고 주행속도 70㎞/h를 기록해 기동성 면에서 기존 90식 전차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10식 전차의 중량이 90식 전차보다 가벼워, 험준한 일본의 산악지형에 알맞게 설계돼 기동작전이 수월하다는 평가다. 10식 전차의 중량은 기타 국가의 전차와 비교해도 적게는 8톤에서 많게는 15톤 가량 가벼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력에서 일본 10식 전차는 주요무장으로 120㎜ 활강포를 장착하..
[전차] 일본 90식(J-Type 90) 일본 90식 전차는 미쓰비시중공업이 개발한 주력 전차(MBT)로 74식 전차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3세대전차다. 주포를 제외한 대부분의 장비를 일본이 자체 개발했다. 중량은 50.2톤으로 다소 가벼우면서도 신형 복합장갑을 채용해 방어력을 강화했다. 90식 전차는 일본 방위청 기술연구본부의 제4연구소와 미쓰비시중공업이 공동으로 1970년대 중반부터 개발에 들어갔는데 미쓰비시측이 차체와 엔진을, 후지쯔 등이 화력통제장치를, 일본제강이 주포를 각각 담당했다. 첫 시제차는 1984년 2대가 제작됐지만, 일본 자체 생산한 주포가 성능 미달로 독일제로 교체한 뒤 다시 1988년 4대의 시제기가 제작됐다. 이어 1989년까지 각종 시험을 실시해 그해 12월 74식을 대체할 주력 전차로 결정했다. 전차의 특징은 차체..
[전차] 일본 74식(J-Type 74)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이 처음으로 만든 61식 전차를 대신해 1970년대 육상자위대에 배치된 제2세대 주력 전차로 미쓰비시중공업이 개발했다. 74식 전차는 육상자위대가 1962년부터 신형 전차 연구를 시작해 1964년 기본 설계를 공개했으며 이후 다양한 실험이 진행돼 1969년 시제차가 제작돼 1974년 정식 배치했다. 1989년 873대가 생산됐다. 포탑은 주조방식, 차체는 압연 방탄강판을 용접해 제작했고, 승무원은 차장과 포수 조종수 장전수 등 4명이 탑승한다. 이 전차는 세계 최초로 유기압 현수장치(HSU)를 채택했는데 유압으로 현수장치를 작동시켜 높낮이와 좌우 기울기를 조종, 매복 공격에 적합하도록 포탑 높이를 조율하는 기능이다. 주무장으로는 주포로 영국 로열 오드넌스사가 제작한 L7A1 105..
[장갑차] 음봄베(Mbombe)4: 남아공의 신형 전투차량 음봄베(Mbombe)4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라마운트(Paramount) 그룹이 제작, 공개한 장갑차다. 터보 디젤 6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속도 140km/h다. 차체 중량은 16톤이며 무기, 탄약, 승무원, 보급품을 포함한 탑재용량은 2.7톤이다. 승무원실은 탄도 및 폭발 방호력을 구비했고, 4x4 지뢰방호장갑차(MRAP)에 볼 수 있는 경첩 달린 측면 출입문 대신 승하차에 후방 램프를 사용했다.
[견인포] M777 곡사포 M777은 미국 육군이 운용하는 초경량 견인포로 총 중량은 4,200kg이다. 이 포는 2.5톤 이상의 4x4 경전술차량으로 견인 가능하며, Excalibur탄은 최대사거리가 40km, 오차범위는 10m로 알려져 있다. 미 육군은 2000년 부터 최신형 M777A2 모듈형 야포 장약체계(MACS)를 사용해 왔는데 레이시온사 및 Bofors사의 XM982 Excalibur GPS탄과 관성합법 유도 사거리확장 155mm탄을 사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갑차] AMX-10RC 프랑스의 육륜구동 장갑차인 AMX-10RC는 종전까지 사용하던 팔륜구동의 파나르(Panhard) EBR을 대체하기 위해 1971년 개발됐다. 이후 1970년대 말 프랑스 육군에 주력 장갑차로 실전 배치돼 1980년대 초 아프리카 중남부에서 수행한 만타작전을 수행하며 전력화에 성공했다. 이어 1990년대 들어 1차 걸프전과 코소보사태에도 투입돼 우수성을 인정 받게된다. AMX-10RC 장갑차의 개발사인 프랑스의 군수산업체인 지아트는 1970년 9월부터 개발에 들어갔는데 1971년 6월 첫번째 시제차을 시작으로 1978년 1호차를 제작하며 1987년까지 약 400여 대를 생산해 전력화했다. 이 장갑차는 알루미늄 합금을 주재질로 제작됐으며 구조는 조종석과 3인용 포탑을 얹은 전투실, 그리고 기관실이 있다. 총..
[장갑차] LAV-25 경장갑차(Light Armored Vehicle) LAV-25는 미 해병대와 캐나다군이 운용 중인 다목적 8륜 경장갑차로 스위스 모와그사와 제너럴 다이내믹 캐나다에서 개발과 생산하고 있다. 육상에서 최고 속도가 시속 99km로 기동성이 생명인 해병대 실정에 맞게 설계됐다. 또 지형과 기상, 주야간 관계없이 병력 수송은 물론 화력지원, 공병 임무, 대전차전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무게가 12.80t으로 타 장갑차에 비해 현저히 가벼워 대형 수송기는 물론이고 대형 헬리콥터로도 운송이 가능하다. 모델은 기본형과 A1, A2가 개발돼 있고 무장으로는 M242 25mm 기관포와 M240 7.62mm 기관총, 연막탄 발사기가 탑재돼 있다. 탑승 인원은 승무원 3명과 해병 6명 등 총 9명이다. LAV-25는 기능에 따라 여러 버젼이 있는데 스팅..
[장갑차] AAV-P7A1 AAVP7은 미 해병대가 운용 중인 상륙용 장갑차다. 원형인 LVT-P7은 1967년 시제차가 개발된 이후 1970년 제식 채용됐다. 이후 1980년 개량화를 거쳐 AAV-7A로 탄생했다. M2 중기관총과 40mm MK-19 자동 유탄 발사기로 무장하고 있다. 이 차종에는 3개 버젼이 있는데 포탑을 겸비한 해병수송용 상륙돌격장갑차량인 AAV-P7A1과 안테나를 장착한 지휘용 AAV-C7A1, 그리고 크레인을 장착한 구난용 AAV-R7A1이 있다. 전장은 8.18m며 중량은 25.6t이다. 육상에서 최고시속은 71km, 수상에서는 최대 13km로 달릴 수 있다. 승무원 3명과 25명의 해병이 탑승할 수 있다.
[전차] ZTZ-99: 중국의 3세대 전력 중국인민해방군이 운용 중인 ZTZ-99(99식 전차)는 중국북방공업공사가 러시아의 T-72를 응용해 개발한 3세대 전차다. 1999년 건국 50주년 열병식에 첫 선을 보여 주목을 받은 이후 2001년부터 실전 배치됐다. 중국군은 현재 ZTZ-99를 약 1000여대 가량 운용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개량형 ZTZ-99A2는 폭발반응장갑, 동체 후방 및 포탑 개조, 신형 전차장 파노라믹 조준경, 밀리미터파 레이더, 개량형 사통장치(FCS) 및 디지털 전장관리체계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첨단기능 중 러시아 아레나(Arena) 체계와 유사한 능동방호장치가 있는데 모듈식 능동방호장치, 능동 레이저 방어체계 및 차세대 운동 에너지 탄을 발사할 수 있는 대구경포 탑재를 목표로 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것으로 ..
[대공포] 게파드(Gepard: CHEETAH) 게파드(Gepard)는 독일의 대공 방어용 다목적 시스템이다. 치타(CHEETAH)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외형은 자국 전차 레오파르트를 활용해 만들었다. 개발이 시작된 것은 1963년부터며 1973년에 제식채용됐다. 당시 레오파드1 차체에 35mm 90구경 KDA 기관포 2문을 장착했다. 이 대공 전차는 당시로는 세계 최초로 컴퓨터와 연동되는 정밀 사격 통제 시스템을 구비했는데 포탑 전방과 후방에 각각 반경 15km에 달하는 탐지용 S 밴드 레이더와 ku 밴드 레이더가 장착돼 있다. 이 레이더의 역할은 목표를 포착해 추적 레이더에 정보를 전달하면 컴퓨터를 통해 탄도 및 위치를 계산해 목표물이 약 4km 이내에 접근할 경우 사격을 개시하게 된다. 영공 방어 범위는 360도로 전방위 방어가 가능하고 이..
[전차] C1 아리에테(ariete): 이탈리아의 주력전차 C1 아리에테는 이베코-피아트(Iveco-Fiat)사와 오토 멜라라(Oto Melara)사 콘소시엄이 개발한 이탈리아 육군의 주력전차다. 성능은 미국의 M1A1, 독일의 레오파르트2, 영국의 챌린저2, 프랑스의 르클레르 등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당 가격은 약 60억 원이며, 이탈리아 육군이 200대를 발주해 1995년 최초 납품됐고 2002년 8월 최종 납품됐다. 섀시와 엔진은 이베코사, 포탑과 사통장치는 오토 멜라라사가 생산했다. 최신 광학, 디지털 영상, 사통 장치로 주야간 기동 중 사격이 가능하다. 차체와 포탑은 압연 방탄강판을 용접해 제작했으며, 방어력 강화를 위해 차체 정면은 이탈리아가 독자 개발한 복합장갑을 채용했다. 승무원은 4명으로 차체 앞에 조종석을 설치하고, 포탑 안에 차장과..
[전차] 레오파드(LEOPARD) 2 A7+ 레오파드 2 시리즈는 현재까지 A4, A5, A6가 개발됐고 최근에는 A7+로 발전했다. 특히 각종 첨단 디지털 장비들이 대거 장착되고 있다. 이중 네트워크를 강화한 NCW와 C4I 시스템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네비게이션 시스템, 열 이미징 및 레이저 거리 측정기, 드라이버 나이트 비전 등이 추가됐다. 승무원은 4명 탑승이 가능하고 무게는 최소 55.1t에서 최고 62.5t이며 최대출력 1천5백마력(1천1백kw), 길이는 최소 7.7m에서 최대 10.97m(A7+), 너비 3.7m, 높이 2.46m다. 속도도 개선돼 최대 72㎞/h지만, 최대항속거리는 오히려 짧아져 반경 450㎞다. 무장은 라인메탈의 120㎜ L55 활강포 1문과 7.62㎜ 축사포 1문, 7.62㎜ 대공포 1문, 그리고 포탑 뒤쪽 16발의..
[전차] 레오파드(LEOPARD) 2 A6 레오파드 2 시리즈는 현재까지 A4, A5, A6가 개발됐고 최근에는 A7+로 발전했다. 승무원은 4명 탑승이 가능하고 무게는 최소 55.1t에서 최고 62.5t이며 최대출력 1천5백마력(1천1백kw), 길이는 최소 7.7m에서 최대 10.97m(A7+), 너비 3.7m, 높이 2.46m다. 속도도 개선돼 최대 72㎞/h지만, 최대항속거리는 오히려 짧아져 반경 450㎞다.
[전차] 레오파드(LEOPARD) 2 A5 레오파드 2 시리즈는 현재까지 A4, A5, A6가 개발됐고 최근에는 A7+로 발전했다. 레오파드 전차 2 시리즈는 각종 첨단 디지털 장비들이 대거 장착되고 있다. 이중 네트워크를 강화한 NCW와 C4I 시스템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네비게이션 시스템, 열 이미징 및 레이저 거리 측정기, 드라이버 나이트 비전 등이 추가됐다.
[전차] 레오파드(LEOPARD) 2 A4: 전후 독일의 3세대 전차 레오파드 2 시리즈는 1969년부터 역시 크라우스 마페이에 의해 개발된 3세대 전차로 현재 네덜란드, 스웨덴 등에서 주력전차로 활약 중이다. 1 시리즈가 기동성에 비해 방어력이 떨어졌던 점을 감안해 포탑과 앞뒤, 측면을 모두 장갑 모듈로 보강해 견고함을 더 했다. 또 무장에서도 120mm 활강포를 장착해 화력이 배가 됐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