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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보열전

    • [전설적 스파이] 영국 MI6 농락한 이중스파이 조지 블레이크 사망

      2020.12.27 by S.M.P polyzine

    • [스파이 전쟁] 미국vs러시아, "정부기관 해킹..근거없는 비난" 신경전

      2020.12.14 by S.M.P polyzine

    • [암살 작전] 이스라엘, 알카에다 2인자 이란서 사살..미국, 배후로 지목돼

      2020.11.15 by S.M.P polyzine

    • [첩보계 동향] 오스트리아 정보국(BVT), 복수의 정보 받고도 빈 테러 못 막아

      2020.11.07 by S.M.P polyzine

    • [연방수사국] FBI, 대선일에 "집에 있어라" 의문의 전화 수사 착수

      2020.11.04 by S.M.P polyzine

    • [첩보계 인물] 전 NSA요원 에드워드 스노든, 러시아 국적 신청

      2020.11.02 by S.M.P polyzine

    • [첩보계 동향] 영국 외무부 "러시아 GRU, 평창올림픽 때 사이버 공격"

      2020.10.20 by S.M.P polyzine

    • [마약단속국] DEA, LA서 역대 최대 규모 필로폰 1천kg 적발

      2020.10.16 by S.M.P polyzine

    • [연방보안국] FSB 국장, EU서 '나발니 암살 시도' 관여 지목돼 제재대상 올라

      2020.10.15 by S.M.P polyzine

    • [첩보계 동향] MI5, 코로나19 백신 정보 탈취 차단 나서

      2020.10.15 by S.M.P polyzine

    • [첩보계 동향] 불가리아, 러시아 외교관 2명 스파이 혐의로 추방

      2020.09.24 by S.M.P polyzine

    • [첩보비사] 앤드루 김 전 CIA 한국센터장, 북한 김정은에 금연 권유

      2020.09.15 by S.M.P polyzine

    [전설적 스파이] 영국 MI6 농락한 이중스파이 조지 블레이크 사망

    냉전기 영국의 전설적 이중스파이 조지 블레이크가 사망했다. 향년 98세. 현지 26일 러시아 대외정보국(SVR)은 블레이크가 이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블레이크는 영국 MI6 소속으로 있으면서 소련의 공작원으로 활동한 인물로, 1950년대 동유럽에서 활동하던 서유럽 첩보원 400여 명의 신상을 소련에 넘겨 이들 중 다수가 처형 당하는 등 심각한 타격을 입힌 바 있다. 또 동베를린으로 통하는 비밀터널에 영국과 미국이 도청 시설을 설치한다는 기밀을 빼돌리기도 했다. 그는 1961년 이런 사실이 발각돼 42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었으나 1966년 다른 반체제 죄수들의 지원을 받아 철의 장막을 넘어 소련으로 탈출한 뒤 국가적 영웅 대접을 받으며 살았다.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그에 대해 "탁월한 전문가이..

    첩보열전 2020. 12. 27. 07:44

    [스파이 전쟁] 미국vs러시아, "정부기관 해킹..근거없는 비난" 신경전

    러시아 정부기관 소속 해커들이 미국 정부기관의 이메일을 해킹해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러시아는 근거없는 비난이라고 반박했다. 현지 13일 워싱턴포스트(WP)는 익명의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 측 해커들이 재무부와 상무부 산하 통신정보관리청(NTIA)을 해킹해 왔다고 전했다. NTIA는 대통령에게 인터넷과 통신 관련 정책에 관해 자문하는 기구다. 이에 미 연방수사국(FBI)은 러시아 해외정보기관인 대외정보국(SVR) 소속 해커집단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 집단은 APT29 혹은 코지 베어로 알려졌다. 특히 APT29는 앞서 미국의 대형 보안업체 파이어아이를 해킹하고 서방국의 코로나19 백신 연구자료를 탈취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바마 행정부 당시에도 국무부와 백악관을 해킹한 적이 있다...

    첩보열전 2020. 12. 14. 22:51

    [암살 작전] 이스라엘, 알카에다 2인자 이란서 사살..미국, 배후로 지목돼

    이스라엘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고위급 인물을 이란의 테헤란에서 암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일각에 따르면 알카에다의 2인자로 알려진 아부 무함마드 알마스리(압둘라 아흐마드 압둘라)가 지난 8월 이스라엘 공작원에 의해 사살됐다. 알마스리는 알카에다 설립자 중 한 사람으로 현재의 수장인 아이만 알자와히리와 함께 최고 지도자급 인물로 꼽힌다. 그는 1998년 케냐와 탄자니아 주재 미국대사관 폭탄 공격을 주도해,미 연방수사국(FBI)으로부터 '최고 등급'의 테러리스트로 지명수배되고 현상금 1천만 달러가 걸린 상태다. 이에 이스라엘 공작원 2명은 지난 8월 7일 밤 9시경 테헤란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알마스리에게 권총으로 5발을 쏴 사살했다. 이 암살 지령은 미국에 의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

    첩보열전 2020. 11. 15. 10:05

    [첩보계 동향] 오스트리아 정보국(BVT), 복수의 정보 받고도 빈 테러 못 막아

    오스트리아 정보 및 공안당국이 빈 총격 테러가 발생하기 전 용의자에 대한 여러 정보가 있었지만 이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6일 빈 경찰청의 게르하르트 퓌르스틀 청장은 "독일 당국이 지난 7월 빈에서 독일 급진주의자들과 빈 테러 용의자가 만났다"며 "이를 주시할 것을 요청해왔다"고 시인했다. 지난 4일에도 오스트리아 내무부는 정보국(BVT)이 슬로바키아 정보국으로부터 7월 용의자가 자국에서 탄약을 얻으려 한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인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정보취급 실패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헌법수호와 대테러를 위한 빈 지역사무소(LVT) 수장의 직무가 정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일 빈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로 시민 4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부상했다. 사건 용의자로..

    첩보열전 2020. 11. 7. 10:17

    [연방수사국] FBI, 대선일에 "집에 있어라" 의문의 전화 수사 착수

    대선일에 미국민들에게 '집 밖에 나가지 말라'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와 미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섰다. 현지 3일 일각에 따르면 의문의 전화에는 합성된 여성 목소리로 "집에 있어야 할 때다. 안전하게 집에 있어라"는 말이 녹음돼 있다. 다만 전화에는 선거나 투표라는 단어는 언급되지 않았다. 또한 전화를 건 발신자나 전화의 목적도 확인되지 않았으며 수만 명에 달하는 미국인이 이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 국토안보부(DHS)는 FBI의 수사 착수 사실을 공개했지만 FBI는 자세한 상황을 확인해주지 않았다.

    첩보열전 2020. 11. 4. 16:22

    [첩보계 인물] 전 NSA요원 에드워드 스노든, 러시아 국적 신청

    러시아에 망명 중인 전 미 국가안보국(NS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러시아 국적을 신청했다. 그는 현재 미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어 러시아 국적을 취득할 경우 이중국적자가 된다. 모스크바에 망명 중인 스노든은 현지 2일 트위터를 통해 "부모와의 오랜 이별 뒤에 나와 아내는 아들과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절대 없다. 그래서 팬데믹과 국경 폐쇄 상황에서 미국, 러시아 이중국적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스노든은 오는 12월 아버지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4년 미국서 모스크바로 와 함께 살고 있는 곡예사 출신 닌드세이 밀스와 2017년 결혼했다. 러시아는 최근 국적법을 개정해 외국인이 원래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러시아 국적을 얻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첩보열전 2020. 11. 2. 20:24

    [첩보계 동향] 영국 외무부 "러시아 GRU, 평창올림픽 때 사이버 공격"

    러시아 군 정보기관(GRU)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악의적인 사이버 공격을 가했다고 영국이 주장했다. 현지 19일 영국 외무부의 도미닉 라브 장관은 GRU의 '74455' 조직이 이같은 공격을 수행했다고 공개했다. 라브 장관은 러시아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수백여대의 컴퓨터 손상, 인터넷 접근 마비, 방송 피드 교란 등의 작업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공격을 중국이나 북한 해커가 감행한 것처럼 꾸며졌다고 설명했다. 라브 장관은 "영국은 한국의 평창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타깃으로 한 GRU의 (공격) 정도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첩보열전 2020. 10. 20. 07:17

    [마약단속국] DEA, LA서 역대 최대 규모 필로폰 1천kg 적발

    미 마약단속국(DEA)이 마약밀매 조직의 은신처를 급습해 1천kg에 달하는 필로폰을 압수했다. 현지 15일 DEA는 LA 인근 몬테벨로의 한 창고에서 1천8kg 분량의 필로폰을 찾아냈다. 이는 필로폰 적발 사건 중 가장 큰 규모며 압수한 필로폰은 시가 82억원에 달한다. DEA는 "이번에 적발된 필로폰은 미국과 멕시코의 모든 사람이 투여할 수 있는 양"이라며 LA를 거점으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필로폰을 밀반입해 유통해온 마약 카르텔이 큰 타격을 입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은 현재 필로폰이 대량으로 유통되는 LA 등 9개 도시에서 '크리스탈 쉴드'라는 명칭의 단속 작전을 6개월째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DEA는 필로폰 1만2천700kg을 적발했으며 밀매 조직원 2천800명을 체포했다.

    첩보열전 2020. 10. 16. 08:15

    [연방보안국] FSB 국장, EU서 '나발니 암살 시도' 관여 지목돼 제재대상 올라

    러시아 정보기관인 연방보안국(FSB)의 알렉산드르 보르트니코프 국장이 알렉세이 나발니에 대한 암살 시도에 관여한 것으로 지목돼 유럽연합(EU)으로부터 제재 대상에 올랐다. 현지 15일 EU는 보르트니코프 국장 외에도 세르게이 키리옌코 대통령 행정실 제1부실장, 국방부 차관 2명 등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가까운 고위 관리 6명을 제재 대상에 포함했다. 또 러시아 유기화학, 기술 과학연구소도 제재 대상에 올랐다. 제재에는 EU 입국 금지와 자산 동결이 포함됐으며 EU 내 개인과 단체가 제재 대상에 자금을 제공하는 것도 금지된다. 영국도 EU의 이 같은 제재를 함께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러시아는 이번 제재는 고의적이고 비우호적이라며 보복 조치를 경고했다.

    첩보열전 2020. 10. 15. 22:46

    [첩보계 동향] MI5, 코로나19 백신 정보 탈취 차단 나서

    영국이 자국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정보 보호를 위해 정보요원들을 동원한다. 현지 14일 영국 국내정보국(MI5)의 맥컬럼 국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맥컬럼은 "분명히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대항해 사용 가능한 첫 번째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전 세계적 경주는 대단한 것"이라며 "이같은 연구에 관심을 가지는 다른 다양한 세력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신 개발과 관련한 여러 위협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영국에서는 옥스퍼드대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손잡고 개발 중인 백신이 인체실험 후기 단계에 있으며, 임피리얼 칼리지 런던의 백신은 초기 단계다. 이에 맥컬럼은 "연구 과정에서 생산된 특별한 지적 재산을 훔치거나 또는 데이터를 무의미하게 만들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

    첩보열전 2020. 10. 15. 08:31

    [첩보계 동향] 불가리아, 러시아 외교관 2명 스파이 혐의로 추방

    불가리아가 러시아 외교관 2명을 추방했다. 현지 23일 불가리아 외무부는 스파이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외교관 2명에게 72시간 내 출국할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불가리아 검찰은 이날 2016년부터 불가리아군 현대화 계획과 군 장비 유지에 관한 기밀 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이들을 기소했다. 다만 이들에게 외교 면책 특권이 적용돼 외교관 지위가 확인된 후 형사 소송은 중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첩보열전 2020. 9. 24. 08:31

    [첩보비사] 앤드루 김 전 CIA 한국센터장, 북한 김정은에 금연 권유

    지난 2018년 5월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방북했던 앤드루 김 전 중앙정보국(CIA) 한국센터장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금연을 권유했던 일화가 공개됐다. 15일 밥 우드워드는 신간 '격노'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이에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리설주 여사의 서로 다른 반응도 곁들여 소개했다. 우드워드는 CIA 국장에서 국무장관으로 옮긴 지 얼마 안 된 폼페이오 장관이 1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2018년 5월 2차 방북했을 때를 거론했다. 우드워드는 당시 폼페이오 장관과 함께 방북한 앤드루 김 전 CIA 한국센터장과 관련,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 대표단을 만나 자리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자 김 센터장이 "담배는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는 것. 이 순간 그 자리에 있던 김영철..

    첩보열전 2020. 9. 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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