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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25시] 부산 알몸 난동 여성 추정 20대 숨진 채 발견 부산에서 알몸으로 소화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부산진경찰서는 지난달 27일 경남 창원의 한 운동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25세 A씨가 당일 자정 경 부산진구의 한 상가에서 소화기 난동을 벌인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어째서 난동을 일으키고 숨졌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A씨는 부산의 상가건물에 무단으로 들어가 옥상에 옷과 신발을 벗어두고, 알몸인 채로 건물 아래로 내려가 소화기를 뿌린 뒤 달아났다. 이에 경찰은 수사를 종결할 예정이며 신원은 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와야 알 것으로 보인다.
[군사동향] 대만, 중국 전투기 대응 과정에서 방어용 발사체 사용 대만 전투기가 중국 전투기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방어용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대만 측은 실수라는 입장이다. 1일 일각에 따르면 최근 대만 상공으로 접근한 중국군 전투기에 대응해 대만이 전투기를 출격 시킨 상황에서 대만 전투기가 '적외선 유인 발사체(플레어)'을 발사했다. 이에 "이는 방어적인 행동으로 교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적외선 유인 발사체는 열추적 미사일을 회피하는 목적으로 전투기가 발사하는 섬광이다. 사건이 발생한 정확한 시점과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대만 조종사가 실수로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이번 사건은 갈수록 고조되는 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긴장 관계를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근래 대만 인근에 있는 미군 정찰기를 모니터하던 중 대만 전투기가 같은 ..
[도쿄25시] 나루히토 새 일왕 즉위, '레이와 시대' 개막 나루히토 새 일왕이 즉위했다. 이에 일본은 오늘부터 새 연호인 레이와 시대를 시작하게 됐다. 1일 나루히토 새 일왕은 오전 도쿄 왕궁에서 즉위 행사를 갖고 126대 일본 국왕 자리에 올랐다. 나루히토 일왕은 왕궁 영빈관에서 10분가량 즉위 행사를 치렀다. 이는 청동검과 청동거울, 굽은 구슬 등 일본 왕가의 상징물을 새 왕이 넘겨받는 행사로, 나루히토 일왕의 첫 공식행사다. 올해 59세인 나루히토 일왕은 전날 퇴위한 아키히토 전 일왕의 장남으로 태평양 전쟁 패전 이후 태어난 첫 일왕이며 세 번째 '상징 천황'이다. 새 일왕 즉위에 따라 일본은 새 연호인 레이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관공서를 포함한 공문서에도 서기와 레이와 원년이라는 연호를 병기했다.
[경찰청25시] 부산 알몸 여성, 소화기 뿌리며 난동 부리고 도주 부산에서 여성이 알몸으로 상가에 침입해 난동을 부리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자정 경 한 상가에 여성이 알몸으로 무단 침입, 벽면에 있던 화재경보기를 훼손하고 비상계단에 있던 소화기를 마구 뿌리며 난동을 부렸다. 이어 1층 마트에도 소화기를 뿌리고 달아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 목격자와 CCTV 등을 통해 사건을 수사 중이다. 이 여성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동향] 차기 이지스함에 SM-3급 대공방어체계 탑재 향후 건조되는 신형 이지스 구축함에 요격 능력이 향상된 SM-3급 대공방어체계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정경두 국방장관이 주재한 제120회 방위사업추진위(방추위) 회의에서 광개토-Ⅲ 배치-2(신형 이지스 구축함 건조) 체계개발 기본계획안과 장보고-Ⅲ 배치-2(3천450t급 잠수함 건조) 체계개발 기본계획안이 심의, 의결됐다. 이에 2028년까지 건조할 신형 이지스함 3척에는 요격고도 500km이상의 고고도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3급 대공미사일 발사용 수직발사관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SM-3 도입과 관련해 합참에서 타당성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대잠 작전을 위한 소나(음파탐지기) 체계도 국산 체계로 대체된다. 이와 함께 방추위는 2028년까지 '3천t급 배치-1'보다 작전 운..
[경비함] 해경, 500t급 경비함 5척 진수..20mm 벌컨포 장착 해양경찰청 소속 500t급 경비함정 5척이 진수됐다. 30일 해경은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500t급 경비함정 5척에 대한 통합 진수식을 개최하고, 해양 주권 수호에 투입했다. 이날 진수된 경비함은 완도해경 278, 279함을 비롯해 포항해경 301함, 제주해경 302, 303함 등 선령이 약 30년 된 노후함정 5척을 대체하게 된다. 경비함은 배수톤수 약 640t, 길이 63m며, 20㎜ 발칸포와 10인승 고속단정 1대를 탑재했다. 주기관 4대와 워터제트 4기가 설치돼 있어 최대속력 35노트(시속 약 65㎞)로 고속운항이 가능하다. 경비함은 각각 완도, 포항, 제주 해역에 배치돼 해양주권 수호 임무에 나서게 된다. 또 바다에서 선박, 인명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수색, 구조 임무와 함께 해상 화재진압 등..
[상륙함] 아메리카, 뉴올리언스함 사세보로 전진 배치..중국 견제 관측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인 아메리카(LHA-6)와 뉴올리언스(LPD 18)함이 일본 미군기지에 동시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미 해군에 따르면 아메리카, 뉴올리언스함이 일본 사세보에 배치됐던 구축함 스테덤(DDG 63)과 강습상륙함 와스프(LHD 1)함을 대체할 예정이다. 아메리카함은 2014년 말 취역한 미 해군의 최신예 강습상륙함으로 만재배수량 4만5천t이며 전장 257.3m, 전폭은 32.3m의 사실상 중형급 항공모함이다. 해병 작전 헬기와 MV-22 오스프리, F-35B 등 36대 이상의 함재기를 탑재할 수 있다. 또한 2007년 취역한 뉴올리언스(LPD 18)함은 샌안토니오급 수송상륙함으로 만재 2만5천t급으로 전장 208.5m이다. CH-46 4기, MV-22 2기를 각각 탑재하고 있다. ..
[국방동향] 아세안 확대 12개국 부산,싱가포르서 대규모 연합해상훈련 부산과 싱가포르에서 한국을 포함한 12개국 함정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해상훈련이 실시된다. 해군은 28일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산하 해양안보분과위 회원국들이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부산과 싱가포르 근해에서 연합해상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미국 등 18개 회원국 중 12개국에서 함정 16척, 항공기 6대가 참가한다. 훈련은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해군작전사령부와 부산 근해에서, 2부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 근해에서 각각 실시된다. 한국 해군은 1부 훈련에 구축함 왕건함(DDH-978)과 호위함 전북함(FFG-813), 상륙함 천자봉함(LST-Ⅱ)을 비롯해 UH-60 헬기 2대, 대잠수함 헬기 1대 등을 보낸다..
[월드25시] 샌디에이고 유대교회당서 총격 "1명 사망,3명 부상"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현지 27일 샌디에이고에서 북쪽 파웨이 시의 시너고그에서 유대교 신자들을 노린 총기 테러가 발생했다. 이에 스티브 바우스 시장은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19세 남성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번 총격 사건은 지난해 10월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시너고그 총격 사건으로 11명이 숨진 이후 정확히 6개월 만에 발생했다.
[대사관 습격사건] 미 수사당국, 에이드리언 홍창 체포영장 발부 추적 미 수사 당국이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사건의 주동자로 알려진 에이드리언 홍 창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해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27일 미 당국은 LA에 있는 홍 창의 주소지를 추적해왔으며 현재 LA와 인근 카운티들로 구성된 캘리포니아 중부지구 내의 어딘가에 머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스페인 수사당국은 북한대사관 습격사건과 관련해 홍 창이 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크리스토퍼 안 등 용의자들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이후 미국과 스페인, EU 간 체결된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미국에 협조를 요청했고, 미 당국은 공조 절차에 따라 체포영장을 발부해 홍 창과 크리스토퍼 안을 추적해왔다. 크리스토퍼 안은 지난 18일 체포돼 연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으나 홍 창은 당시 몸..
[마약 혐의] 법원, 박유천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도주 우려"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아온 가수 박유천 씨가 구속됐다. 26일 수원지법 박정제 영장전담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박 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박씨가 경찰 조사를 받기에 앞서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행위 등을 증거를 인멸하려 한 시도로 봤다는 분석이다. 박씨는 올해 2, 3월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5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다.
[채용 비리] 검찰, '김성태 딸' 관련 이석채 전 KT 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 부정채용 등과 관련해 이석채 전 KT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6일 서울남부지검은 이 전 회장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회장은 KT 회장 재직 시절인 2012년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같은 해 별도로 진행된 홈고객부문 고졸사원 채용에서 부정채용을 지시해 회사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김성태 의원의 딸을 부정 채용하는 등 총 9건을 확인하고 증거를 확보한 상태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이 전 회장의 측근인 서유열 전 홈고객부문 사장과 김상효 전 인재경영실장을 구속해 재판에 넘긴 상태다.
[일대일로 포럼] 시진핑 개막연설서 "지재권 보호 강화, 개방 확대"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이 지식재산권의 보호를 강화하고 외국 투자 진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시 주석은 베이징에서 열린 일대일로 정상포럼 개막 연설에서 40여 명의 각국 정상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강조했다. 시 주석은 "지식재산권을 침해할 경우 엄벌에 처하고, 다양한 분야의 대외 개방은 물론 자유무역항 건설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은 무역 흑자를 추구하지 않고 양질의 외국산 제품과 농산물을 수입해 무역 균형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청25시] 칠곡 정신병원서 '조현병' 환자가 다른 환자 살해 경북 칠곡군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같은 병실을 쓰는 다른 환자를 살해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6일 칠곡 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가 병원 옥상에서 공사 자재로 쓰이던 둔기로 B씨 머리 등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뒤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알콜중독과 조현병으로 입원한 A씨는 경찰조사에서 B씨가 평소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둔기를 휘둘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B씨에 대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
[북러정상회담] 김정은-푸틴, 첫 만남서 지각대결..승자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첫 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양 정상의 지각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당초 정오 경 만나기로 공지돼 있었다. 그러나 본래 국제 무대에서 '지각 대장'으로 악명 높은 푸틴 대통령은 이번에도 회담 예정 시간을 30여 분 넘겨 회담장에 나타나며 명성을 재확인 시켰다. 그런데 여기에 김 위원장이 한술 더 떠 푸틴 대통령보다 30분을 더 늦게 나타나면서 이변을 연출했다. 결국 양 정상간 지각대결에서는 김 위원장이 예상을 깨고 첫 승(?)을 거머쥐는 파란을 일으켰다.
[군사동향] 미국vs중러, 대규모 해상훈련으로 힘겨루기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각각 해상훈련을 통한 신경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특히 미국은 최근 이례적으로 2개 그룹의 항공모함 전단(CSG)을 동원해 러시아를 압박했다. 실제 미 해군은 지난 22일 지중해에서 에이브럼 링컨(CVN 72)과 존 C. 스테니스(CVN 74) 항모 전단을 동시에 전개하는 대규모 훈련을 진행했다. 미 해군 소속 2개의 항모 전단이 동시에 훈련을 벌인 것은 지난 2016년 같은 해역에서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함과 해리 S. 트루먼함 이후 거의 3년만이다. 이번 훈련에 대해 미 해군은 "잠재적 적을 저지하고 동맹국의 이익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밝혔지만, 훈련을 동행 취재한 CNN은 "미군이 이 지역에서 이뤄지는 러시아의 군사태세 강화를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면서 "러시아에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