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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F-51 머스탱(MUSTANG) F-51/P-51 머스탱(MUSTANG)은 1940년 미국 노스 아메리카 항공사에 의해 개발된 항공기로 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에서 가장 우수한 전투기로 꼽힌다. 1940년 NA-73X기를 원형으로 머스탱 A형 개발이 시작돼 1941년 처음 생산됐고, 1942년 작전에 투입됐다. 하지만 이때까지도 머스탱 A형은 군이 원하는 성능을 갖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다 1942년 4월 영국인 비행 조종사 로널드 하커가 미국제 기체에 영국제 롤스로이스 엔진을 달 것을 제안했고, 그 결과로 개발된 머스탱 B, C형이 고도 7천800m까지 상승해 시속 710kmh(440mph)의 속력에 도달했다. 처음에는 P-51로 불렸지만 1946년 F-51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어 1944년 중반 전방위로 시야가 트인 물..
[전투기] 코우사르(Kowsar): 이란 국방부, 대량생산 시작 이란 국방부가 자체기술로 개발한 전투기 '코우사르'를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 현지시간 3일 이란 국방장관은 "이스파한 주에 있는 이란 항공기제작회사(IAMIC)에서 코우사르 생산을 시작했다"며 "곧 이란 공군에 실전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우사르 생산으로 이란에 가장 긴요한 공군 전투력이 보강됐다"면서 "'거대한 사탄' 미국이 이끄는 제국주의에 맞서는 전투력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우사르는 디지털 네트워크와 연동된 발사 통제 시스템, 탄도 계산 시스템, 파일럿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이 적용된 4세대 첨단 항공기라는 것이 이란 측 설명이다. 앞서 이란 국방부는 8월 코우사르 개발이 완료됐다며 시험 비행 장면을 공개한 바 있다. 반면 이란이 중동에서 군사 강국이긴 하나 주변 경..
[첩보계 동향] EU 국방장관들, 합동 '스파이 양성학교' 설립 합의 유럽연합(EU) 25개국 국방장관들이 19일 역내 정보 요원 양성을 위한 유럽합동정보학교 설립 등 일련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국방장관들은 유럽 안보, 국방협력체제(PESCO) 협약에 따라 해상작전 및 항공시스템 촉진을 위한 훈련, 시설 개선에도 합의했다. 단 이 합의에서 덴마크, 몰타, 영국은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최근 프랑스,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군 설립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방장관들이 일련의 군사력 개선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들은 합동'스파이 학교' 설립으로 EU 첩보계가 커다란 진전을 이룰 것으로 평가했다. 회원국 간 정보협력을 심화하려는 노력은 그동안 영국의 반대로 차질을 빚어왔다. 영국은 EU 내 정보협력이 미국, ..
[헬리콥터] CH-47 치누크(Chinook) CH-47 치누크(Chinook) 헬기는 1950년대 중반 미 육군이 대량의 무장병력 침투 및 수송, 부상병 후송, 주요 장비 및 군수품 이동/투하를 위해 개발했다. 두개의 엔진을 가진 이 기종은 독특한 텐덤형식으로 배치된 3엽의 반전식 로터에 의해 추진되며 주야간 시계 및 계기에 의한 조종으로 물자와 병력 수송이 가능하다. 길이는 대략 50피트(약 15M)정도이며, 60피트 길이 로터의 회전시 전장은 대략 100피트(30M)에 달한다. 최고속도는 CH-47D의 경우 약 315km이며, 순항속도는 약 240km 정도지만 화물의 종류와 양, 기상조건, 주야에 따라 달라진다. 탑승인원은 단순 수송시 조종사, 부조종사, 엔지니어, 비행장 등 최소 4명이지만, 공중강습 등 복잡한 임무를 수행할 경우에는 증가될 ..
[세계의 스파이] 해리 톰슨: 일본을 도운 미국인 해리 톰슨(Harry T. Thompson:1908년∼?)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미국인이면서 해군하사관 출신이지만 1930년대 일본 제국을 위해 일한 스파이였다. 더욱 그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미국인으로는 처음 '스파이 혐의'를 받아 적발된 사례로 기록돼 있다. 1908년 미국 메릴랜드 농가에서 나고 자란 톰슨은 1934년까지 해군하사관으로 근무했다. 하지만 당시 군에서 퇴역하게 되면서 실직 상태에 빠지게 되고, 이때 운명과도 같은 마수가 접근한다. 톰슨의 앞에 '타니 씨(Mr Tanni)'라는 한 동양인이 나타났다. '타니 씨'라는 인물은 "일본인으로 스탠포드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와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톰슨에게 돈을 줄테니 미 해군기지가 있는 샌디에이고를 드나들며 정보를 수..
[구축전차] SU-100 SU-100은 옛 소비에트 연방(소련)에서 개발된 구축전차다. 1944년부터 시작해 이듬해까지 약 2천4백여대 이상 생산됐다. 현대 무기체계에서 다소 생소한 '구축전차'는 대전차전을 전문으로 하는 전차로 기능에서 지금은 주력전차로 통일돼 있다. 당시 화력에 비춰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이 현재의 자주포다. 화력 강화를 위해 특화된 전차로 방어력과 기동력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SU-100을 전후해 소련이 운용한 구축전차는 앞선 모델로 SU-85가 있고 후속 모델로는 SU-152가 있다. 제2차 대전 막바지에 개발이 완료된 이 전차는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 폭넓게 배치됐고, 6.25전쟁에도 북한군 보병부대의 지원화기로 운용됐다. 전차장과 조종수, 포수, 장전수 등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었고 길이는 ..
[야포] ZiS-3 M1942 ZiS-3 M1942는 소련군이 사용했던 경야포다. 주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대전차포로 활약했다. 최초 개발이 시작된 것은 1940년으로 당시 소련군의 주력 야포였던 F-22 및 USV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1941년 개발 완료됐다. 이때 ZiS-3는 F-22 USV에 비해 제작단가가 싸고 구조가 단순하다는 장점에 힘입어 대량 생산될 수 있었다. 한편 1942년 생산된 ZiS-3는 76mm 사단포를 장착했는데 이후 총 10만대 이상이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조는 ZiS-2 대전차포 포가에 F-22 USV 포신과 주퇴복좌기를 탑재한 형태다. 하지만 ZiS-2의 57mm 포가가 경량이어서 발포시 전복 위험이 있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머즐 브레이크를 장착했다. 주퇴기와 복좌기는 유압식으로 만들..
[클래식] 러시아 제국 짜르의 대포 러시아 모스크바 크램린 광장에 전시된 짜르의 대포
[세계의 스파이] 프란츠 폰 린텔렌: 독일제국의 파괴공작 전문가 프란츠 폰 린텔렌(Franz von Rintelen: 1878-1949)은 독일제국 시절 해군정보국에 소속돼 활약한 첩보원이다. 주로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해 맹활약했으며, 폭파 및 파괴공작에 능했던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그의 태생과 성장에 대해서는 자세히 전해지지 않지만 금융업이 가업인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고, 영어에도 능통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06년에는 당시 독일의 2대 은행으로 꼽히는 은행(Disconto-Gesellschaft)에서 미국 측 대리인으로 일하며 상당한 인맥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확히 언제, 어떤 경위로 해군정보국(German Naval Intelligence)에 들어갔고, 더욱 폭파 전문가가 됐는지에 대해서는 전해진 바가 전혀 없다. 린텔렌이 첩보사에 본격적으로..
[폭격기] B-17 플라잉 포트리스(Flying Fortress) B-17 플라잉 포트리스(Flying Fortress)는 2차 대전 중반까지 미 육군 항공대에서 주력으로 활약했던 기종으로 '하늘의 요새'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이전 미 항공대의 주력기종이었던 B-10을 대체하기 위해 1935년 개발됐다. 우수한 방탄력과 탁월한 내구성을 지녔으며 전쟁 중 독일의 주요 공업지대에 대한 주력 폭격기로 활약했고, 태평양 전선에서도 일본군의 거점을 파괴하는데 공헌했다. 그러나 1942년부터 B-24에 주력 자리를 내주며 차례로 퇴역했다.
[항공모함] 샤를 드골(R91), 업그레이드 완료..조만간 실전 재배치 프랑스군의 핵 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함(R-91)이 1년 반의 대대적인 수리와 성능개선 작업을 마치고 실전 재배치를 눈앞에 뒀다. 드골함은 작년 2월 프랑스 남동부 툴롱 해군기지에 정박해 18개월의 수리와 기동작전능력 개선작업을 받아왔다. 프랑스는 드골함이 부품 노화와 고장 등으로 계속 작전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대대적인 수리와 성능 개선작업을 결정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개선작업에서는 총 13억 유로(1조6천억원 상당)를 투입해 함재기의 착륙을 유도하는 유도장치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이착함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갑판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항공모함은 프랑스의 전 대통령인 샤를 드골의 이름을 따 지어졌으며 미국을 제외한 유일한 핵추진 항..
[스파이 전쟁] 오스트리아vs러시아, 퇴역장교 스파이 혐의 체포 '갈등' 오스트리아가 70세의 퇴역장교를 러시아 스파이 혐의로 체포한 가운데 러시아가 이를 반박하며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앞서 현지시간 9일 오스트리아 언론은 현재 연금 생활자인 오스트리아군 대령 출신의 70세 퇴역장교가 군 복무 당시 약 20년 동안 러시아를 위해 스파이 활동을 한 사실이 적발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난 1988년 러시아 정보기관에 포섭된 이 퇴역장교는 재직 당시 2주에 한 번 정도 러시아 대리인을 만나 임무를 부여받으면서 오스트리아 공군, 포대 시스템, 고위장교 신상, 이민자 상황 정보 등을 암호화한 서신이나 위성교신으로 러시아에 전달했으며 그 대가로 30만 유로(약 3억8천만 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오스트리아 국방부는 "그런 이례적인 일이 일어났다. 우리는 용의자가 적발..
[세계의 스파이] 윌리엄 멜빌: 근현대 영국 첩보기관의 선구자 윌리엄 멜빌(William Melville: 1850-1918)은 주로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활약한 인물로 근현대 영국 첩보 및 정보기관의 기틀을 다진 인물이다. 그는 1850년 아일랜드 남부 켈리주 스님(Sneem)이라는 도시에서 빵집 아들로 태어나 1860년대까지 이곳에서 성장했다. 이후에는 런던으로 이주해 가업으로 빵집을 운영하던 중 1872년 런던 경시청에 채용되면서 경찰관으로 입문한다. 1879년 케이트 올렐리라는 여성을 만나 결혼해 가정을 꾸렸지만 비슷한 시기 경찰 내부에서 항명파동이 벌어져 해고됐다. 하지만 1882년 복직해 같은해 신설된 아일랜드 특별부(SIB)에 배속된다. SIB는 아일랜드 독립을 위해 활동하던 아일랜드 공화동맹(IRB)를 단속하기 위해 설립된 부서였다. 당시 ..
[판매순위] 세기의 스파이: 사회/역사/문화 부문 1위 -네이버- 동종 '스파이' 카테고리구입가능, 도서-e북 모두 판매량 1위 기록 스파이 역사 다큐멘터리 가 네이버에서 집계한 동종 '스파이' 도서 카테고리 중 부문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서점가에 '스파이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2018년 9월 7일자 네이버 집계에 따르면 본 도서는 '스파이' 카테고리에서 구매 가능한 도서만을 선별해 순위를 종합한 판매량 결과 도서와 e북 모두에서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더욱 현행 같은 카테고리에 랭크된 도서들 대부분이 에 비해 발행일이 크게 앞서거나, 해외 번역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한편 정치 분야 현직 기자인 박상민 저자가 집필한 이 도서는 20세기 역사에 드러나지 않았던 세계 각국의 스파이를 이중 스파이, 여성 스파이, 부부 스파이, 두목 스파이 등으로 나누..
[목차안내] 세기의 스파이: 그들은 누구인가? 순교자 스파이 01. 엘리 코헨 Elie Cohen: 1924∼1965 -Mossad-02. 리하르트 조르게 Richard Sorge: 1895∼1944 -GRU- 이중 스파이 03. 듀스코 포포프 Dusko Popov: 1912∼1981 -MI5-04. 조지 블레이크 George Blake: 1922∼ -MI6-05. 헤럴드 '킴' 필비 Harold 'Kim' Philby: 1912∼1988 -MI6-06. 클라우스 푹스 Klaus Fuchs: 1911∼1988 -GRU / KGB-07. 올레그 펜코프스키 Oleg Penkovsky: 1919∼1963 -GRU-08. 조너던 폴라드 Jonathan Pollard: 1954∼ -ONI / LEKEM-09. 올드리치 에임스 Aldrich Ames: 1941..
[미사일] 터키, 장거리 대공 방어시스템 '시페르' 개발 시작 터키가 장거리 대공 방어시스템 자체 개발을 시작했다. 최근 터키 과학기술연구위원회 방위산업연구개발원(TUBITAK SAGE)은 국가 기술개발 기반 출범식을 통해 "첫 장거리 대공 방어 시스템 '시페르'(Siper)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며 "첫 인도 시기는 2021년 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페르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연구위원회 방위산업연구개발원, 터키 방산업체 아셀산(ASELSAN)과 로켓산(ROKETSAN)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터키는 저고도 '히사르-A'와 중고도 '히사르-O'를 자체 개발했으며, 각각 2020년과 2021년에 실전 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