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항모 전단] 에이브러햄 링컨(CVN 72), 존 스테니스(CVN 74) 동시 전개 미 해군이 지난 22일 지중해에서 에이브러햄 링컨(CVN 72)과 존 C. 스테니스(CVN 74) 항모 전단을 동시에 전개하는 대규모 해상훈련을 진행했다. 미 해군 소속 2개의 항모 전단이 동시에 훈련을 벌인 것은 지난 2016년 같은 해역에서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함과 해리 S. 트루먼함 이후 거의 3년만이다. 이번 훈련에 대해 미 해군은 "잠재적 적을 저지하고 동맹국의 이익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밝혔지만, CNN은 "미군이 이 지역에서 이뤄지는 러시아의 군사태세 강화를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면서 "러시아에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상화폐] 손정의, 비트코인 투자로 1천400억원대 손실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1천400억 원대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23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손 회장이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했다 1억3천만 달러(약 1천485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절정으로 치닫던 2017년 말 매입했다가 가격이 폭락하면서 투자손실을 봤다는 것. 비트코인 가격은 2017년 10배 이상이 올라 같은 해 말 거의 2만 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손 회장은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추락하자 2018년 초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 가격은 22일 현재 5천381달러를 기록했다. WSJ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고 부자인 투자자들 가운데 일부도 열풍에 사로잡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무기동향] 중국, 칭다오 관함식서 '055형 난창함' 공개..랴오닝도 첫 선 중국이 해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23일 칭다오에서 열린 해상사열에서 핵잠수함을 포함, 자국 첫 항공모함을 선보였다. 특히 아시아 최대 규모로 꼽히는 055형 구축함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다만 사열 당시 안개가 짙게 깔려 함정들의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이날 사열은 중국 해군의 최신예 핵잠수함 '094형'인 창정 10 등 8척으로 구성된 잠수함 편대를 선두로 시작됐다. 이후 2017년 진수돼 최근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려진 최신예 '055형' 구축함이 공개됐다. 함번 101번을 달고 '난창(南昌)으로 명명된 이 구축함은 만재배수량이 1만3천t으로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로 평가되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 국방부에서는 순양함(1만t 이상)으로 분류한다. 전장은 182.6m, 최대폭 20.9m로 추..
[국방동향] 맥스선더 대체, 한미연합 공중훈련 2주간 실시 한미 공군이 연합 공중훈련인 맥스선더를 대신해 22일부터 2주간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일각에 따르면 우리 공군과 주한 미 공군 전력 수십 대가 참가하는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이 2주간의 일정으로 실시에 들어갔다. 이번 훈련은 기존 한미 항공훈련인 맥스선더를 대체해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에는 우리 공군이 보유한 F-15K, KF-16, 피스아이 통제기와 주한 미 공군의 F-16 등이 참가했으며 호주의 공중조기경보기 E-7A가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동향]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미국 출시 연기"..순차 연기될 듯 삼성전자가 화면 결함 논란을 빚은 '갤럭시 폴드'의 미국 출시를 잠정 연기했다. 현지 22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리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점검하고 내부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하기 위해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연기한다"며 "수주 내로 출시 일정을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6일로 예정됐던 갤럭시 폴드 미국 출시는 물론 5월 3일 유럽, 5월 중순 국내로 예정됐던 출시 일정이 순차적으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 매체들은 삼성전자에서 받은 갤럭시 폴드 제품이 사용 1, 2일 만에 스크린 결함과 다른 문제점을 노출했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는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디스플레이 손상 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이며 "고객들이 갤럭시 폴드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화면 보호막을 포함한 ..
[경찰청25시] 정신장애 딸과 애인이 아버지 살해.."결혼 반대해서" 결혼을 반대한다며 아버지를 살해한 20대 딸과 30대 남자친구가 체포됐다. 22일 경남 창녕경찰서는 존속 살해 혐의로 23살 A씨와 30살 B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정신장애 3급 장애인인 A씨와 B씨는 지난 19일 밤 10시경 경남 창녕군에 있는 피해자의 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아버지인 피해자가 결혼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대선] 결선 출구조사, 젤렌스키 승리 유력.."73% 득표"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 출구조사에서 정치 신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후보가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21일 대선 결선투표 마감 후 공개된 출구조사에 따르면 젤렌스키 후보가 73%를 득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결선투표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페트로 포로셴코 현 대통령과 코미디언 출신으로 정치 경력이 전무한 젤렌스키가 맞붙었다. 젤렌스키는 지난달 31일 치러진 1차 투표에서도 포로셴코 대통령을 크게 눌렀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에서도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동부 유대계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유명 코미디언으로 지난 2015년부터 방영된 TV 드라마 에서 대통령 역을 맡아 왔다. 한편 포로셴코 대통령은 출구조사에서 크게 뒤진 것으로 나타나자 패배를 인정하고, 젤렌스키에게 전화를 걸어 승리를 축하할..
[군사동향] 일본, 중국 칭다오 관함식에 자국산 이지스 스즈쓰키함 파견 중국이 인민해방군 해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칭다오 관함식에 일본이 자국산 이지스함인 스즈쓰키함을 보냈다. 반면 중국의 군사력 확장을 경계해온 미국은 불참한다. 오는 23일 칭다오 해역에서 열리는 합동 관함식에는 러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 등 10여 개국에서 약 20척의 함정이 해상사열에 참가한다. 개최국인 중국은 32척의 전함과 39대의 항공기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함식에 한국 해군에서는 차기 호위함 계획에 따라 건조된 2함대 소속 경기함(FFG-812)이 참가하며 권혁민 해군 참모차장(중장)이 대표단을 이끈다. 일본은 자국산 이지스 체계를 탑재한 아키즈키급 3번 호위함인 5천t급 스즈쓰키함(DD-117)을 참가 시킨다. 스즈쓰키는 2012년 미쯔비시 중공업이 건조해 2014년 ..
[월드25시] "스리랑카 교회,호텔 6곳서 폭발..129명 이상 사망" 스리랑카 교회와 호텔 6곳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나 129명이 숨지고 25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 있는 가톨릭 성당 한 곳과 주요 호텔 3곳에서 동시에 폭발이 일어났다. 이와 함께 네곰보와 바티칼로아 등의 가톨릭 성당 등 교회 두 곳에서도 폭발이 발생했다. 이에 당초 현지 매체들은 최소 42명이 숨지고 280여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지만 중상자가 많고 경찰 집계가 속속 이뤄지면서 시간이 갈수록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나는 양상이다. 당국은 "폭발이 일어난 교회에선 부활절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성당 중 두 곳에서는 자살폭탄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의심된다"고 전했다.
[변종마약 투약] 현대그룹 3세 정모씨 입국..인천공항서 체포 변종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해외에 체류하던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 21일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대그룹 일가 3세 정모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자택에서 과거 유학 시절 알게 된 마약 공급책 이모 씨와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3차례 투약한 혐의다. 그는 앞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 씨와도 1차례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도 받아 왔다. 정씨는 이씨가 올해 2월 경찰에 체포되기 1주일 전 영국으로 출국했으며 이후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입국 시점을 변호인과 조율했다. 경찰은 정씨가 이날 오전 9시 30분 경 인천공항 입국장에 도착하자 미리 법원에서 발부받은 체..
[대사관 습격사건] "미 연방당국, 자유조선 회원 1명 긴급 체포" 미 연방당국이 지난 2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과 관련해 반북단체인 '자유조선' 회원 1명을 긴급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습격사건 주동자로 알려진 에이드리언 홍 창의 집도 급습했으나 당시 그가 집에는 없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현지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미 당국은 자유조선 멤버이면서 전직 해병대원인 '크리스토퍼 안'을 체포했다. 같은날 무장한 연방요원들이 대사관 습격을 주도한 인물로 알려진 에이드리언 홍 창의 아파트도 급습했으나, 홍 창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체포된 크리스토퍼 안은 그간 대사관 습격 사건에 등장하지 않았던 인물로, 그가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 등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포스트(WP)는 크리스토퍼 안이 지난 2017년 김정은 위원장의..
[F-35 추락] "미 국방부, 일본 현지에 '심해 수색선' 파견키로" 미 국방부가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F-35A가 추락한 현장에 심해 수색선을 파견할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이와야 다케시 방위상은 미국 패트릭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과 워싱턴DC에서 회담 한 뒤 이같이 전했다. 이와야 방위상은 "미국 측이 F-35A 추락 현장인 아오모리현 인근 태평양에 심해 수색선을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항자대 F-35A는 지난 9일 태평양 해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돼 왔으며 사고 직후 일본 해상자위대가 헬기, 초계기, 구축함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고, 미군 측도 B-52H 전폭기와 U-2 정찰기까지 보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꼬리 날개 일부 잔해 외에 기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일부에서는 중국이나 러시아가 먼저 기체를 수거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반면 이와야 방위상은 "(..
[피의자 공개] 얼굴 드러낸 진주 방화 및 살인범 안인득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살해한 42세 안인득의 얼굴이 19일 공개됐다. 안 씨는 자신도 10년 동안 불이익을 당해왔다거나 비리가 심각하다고 주장, 횡설수설하며 도리어 피해를 호소하는 등 범행에 대해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국방동향] 해군, 중국 국제관함식에 신형 호위함 '경기함' 파견 해군의 2함대 소속 신형 호위함인 경기함(FFG-812)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에 참가한다. 19일 해군은 "경기함은 해상사열 뿐 아니라 중국민 및 관함식 참가 외국군을 대상으로 한 함정공개, 참가국 간 친선활동 등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군은 권혁민 해군참모차장이 이끄는 해군 대표단을 파견해 고위급 심포지엄, 해상사열, 공식 만찬 등에 참석하며 적극적인 군사외교 활동도 펼친다. 한편 관함식에 참여하는 경기함은 2013년 진수돼 2014년 10월 취역한 한국 해군의 차기 신형호위함(FFG) 중 2번함으로 3차원 레이더 및 대공 대함미사일, 소나, 어뢰음향대항체계, 해상작전헬기 등을 탑재해 우수한 작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장은 114m며, 전폭은 14..
[신생아 사망 은폐] 분당차병원 의사 2명 구속.."증거인멸 우려" 2016년 분당차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고를 은폐한 혐의로 의사 2명이 구속됐다. 18일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신종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허위 진단서 작성 등의 혐의를 받는 산부인과 주치의 문모씨와 소아청소년과 이모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 부장판사는 "주요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며 "사안의 성격, 피의자들의 병원 내 지위, 관련자들과의 관계, 수사 개시 경위 및 경과 등에 비춰 보면 증거 인멸 염려도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들은 2016년 8월 제왕절개로 태어난 신생아가 사망하자 의료기록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다.
[경찰청25시] 진주 방화 살인 피의자 42세 안인득 신상공개 경찰이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사건 피의자 42세 안인득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18일 경남지방경찰청은 정신의학과 전문의와 인권위원 등 외부위원 4명과 경찰관 3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심의위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 공개 대상은 이름과 나이, 얼굴이다. 경찰은 심의위에서 사전에 준비한 흉기를 이용해 5명을 살해하는 등 범행수법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점,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한 필요성 등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피의자의 과거 정신질환 치료 경력이 확인되지만 수사 과정에서 사물을 변별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능력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안인득의 얼굴 공개는 수사 진행 과정에서 안 씨의 얼굴을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음으로서 언론에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